Naver KNOCKIT, 젊은 소비자 증가에 첫 패션 할인전 확대

Naver KNOCKIT, 젊은 소비자 증가에 첫 패션 할인전 확대
KNOCKIT 첫 패션세일

Naver가 4월 선보인 패션 브랜드 서비스 KNOCKIT이 20대와 30대 이용자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첫 대형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회사는 트렌드 큐레이션 강화와 입점 브랜드 확대를 바탕으로 개인화 패션 쇼핑 기능도 넓힐 계획이다.

하이라이트

  • Naver가 첫 패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인 KNOCKDOWN을 11월 21일까지 진행하며, 일부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 KNOCKIT 입점 브랜드 거래액은 출시 후 두 달 동안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으며, 20대 이용자 거래액은 약 두 배로 늘었다.
  • 컨템포러리 브랜드 R2W, Muscent 등 신규 입점으로 KNOCKIT 브랜드 수가 출시 시점 대비 두 달 만에 30% 증가했다.

첫 대형 할인전 운영 계획

SeDaily.com에 따르면 Naver는 수요일 KNOCKIT의 첫 패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인 KNOCKDOWN을 11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Pottery, IL CORSO, Matin Kim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24시간 특가' 같은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매일 자정에는 선착순으로 최대 20%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Naver Plus Membership 회원은 최대 30% 할인 쿠폰과 10%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여성 20대와 30대 이용자 사이에서 주목을 받은 디자이너 브랜드 Gondrin이 이번 행사에 새로 합류했다. 글로벌 브랜드 Lacoste도 시즌오프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젊은층 거래 확대와 서비스 강화

KNOCKIT은 최신 패션 트렌드와 취향 기반 큐레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Naver가 내놓은 컨템포러리 패션 서비스다. 출시 후 두 달 동안 입점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고, 특히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20대 이용자 거래액은 같은 기간 약 두 배로 늘었다.

Naver는 '지금 많이 찾는 아이템'과 연령별 인기 상품을 보여주는 '스포트라이트 랭킹' 같은 트렌드 중심 큐레이션 기능이 이용자 반응을 이끌었다고 보고 있다. 회사는 올해 3분기에 이용자 정보와 쇼핑 데이터를 패션 트렌드, 취향과 더 정교하게 연결하는 개인화 페이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20대와 30대 이용자를 중심으로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입점 브랜드 수도 늘고 있다. R2W와 Muscent 같은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합류하면서 입점 브랜드 수는 출시 시점 대비 두 달 만에 30% 증가했다.

우리의 이전 분석에서는 네이버(035420) 주가가 일일 13%대 급등 이후 주요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며 단기·중기 상승 모멘텀을 보인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다만 오실레이터 신호가 엇갈려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고, 단기적으로는 일정 범위 내 횡보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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