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folio Asset Management가 SpaceX 상장 첫날인 12월 12일 자사 액티브 ETF 3종에 해당 종목을 편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편입으로 우주, 방산, AI 인프라, U.S. 혁신 성장주에 대한 노출이 강화되며 공모주 배정 불확실성에 대응한 상장일 매수 전략도 부각된다.
하이라이트
- Timefolio Asset Management는 SpaceX 상장 첫날 장내 매수를 통해 TIME Global Space Tech & Defense Active 등 3개 ETF에 각각 3.51%, 1.01%, 0.68% 비중으로 편입했다.
- 최근 SpaceX IPO에서 국내 기관·개인의 공모 청약 미배정 현상이 나타나자 Timefolio는 액티브 ETF 운용으로 시장에서 직접 포지션을 구축했다.
- SpaceX 편입으로 각 ETF의 우주·방산 밸류체인, AI 인프라, U.S. 혁신 성장주 노출을 강화하며 투자자 신뢰와 장기 성과 의지를 밝혔다.
상장일 매수로 3개 ETF 편입
SeDaily.com에 따르면, Timefolio Asset Management는 SpaceX의 상장 첫날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 ETF 3종에 해당 종목을 편입했다.
편입된 상품은 TIME Global Space Tech & Defense Active, TIME U.S. NASDAQ 100 Active, TIME Global AI Active다. 편입 비중은 각각 3.51%, 1.01%, 0.68%이며, 이 가운데 TIME Global Space Tech & Defense Active의 비중이 가장 높다.
회사 측은 우주 및 방산 밸류체인의 직접 수혜가 예상되는 상품에 가장 큰 비중을 배정했다고 설명한다. 또한 불확실한 공모주 청약에 의존하는 대신 상장일 장내 매수를 통해 즉시 편입하는 전략을 세웠다고 밝혔다.
우주·AI·방산 성장 산업 노출 강화
최근 SpaceX IPO에서는 글로벌 투자 수요가 급증하면서 국내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이 공모 청약에 참여하고도 물량을 받지 못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나타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편입은 액티브 운용을 활용해 시장에서 직접 포지션을 구축한 사례로 제시된다.SpaceX는 재사용 로켓, Starlink 위성통신, 우주 기반 인프라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된다. Timefolio는 이번 편입을 통해 각 ETF가 우주·방산 밸류체인 핵심 기업, AI 인프라 확장 관점의 투자 기회, U.S. 혁신 성장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김남호 Timefolio Asset Management ETF운용본부장은 예상 배정에 따른 PDF 정보 왜곡 리스크를 면밀히 관리하면서 투자자 신뢰를 지키고, 액티브 ETF의 기민한 시장 대응으로 장내에서 성공적으로 포지션을 구축한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TIME Active ETF가 우주, AI, 방산, U.S. 혁신 기업 등 구조적 성장 산업에서 발생하는 투자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해 장기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SpaceX IPO 공모주를 공모가로 ETF에 담으려던 국내 운용사들이 최종 배정에 실패하면서, 상장 당일 장내매수로 편입 전략을 바꿀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우리 이전 기사에서 정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상장일 변동성으로 매수 단가가 높아져 단기 성과 부담이 커질 수 있고, SpaceX 쏠림으로 다른 우주 관련 종목이 약세를 보이며 투자자 손실 우려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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