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이란 전쟁 종료 이후 중동 지역의 무기 도입과 방공망 구축 논의가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국내 방산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LIG넥스원은 16일 오전 9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9.7% 오른 109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증권가에서는 추가 수주와 생산능력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 중동 지역 무기 도입 및 방공망 구축 협의 재개 기대감에 힘입어 LIG넥스원 등 국내 방산주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 LIG넥스원의 평균 목표주가는 117만원, 최고 목표주가는 125만원으로, 시장은 주가 급등에도 추가 성장 여력을 반영하고 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95%, 한화시스템 14.57%, 한국항공우주 7.79% 상승하며 수출 확대와 시장 성장 기대가 업종 전반 투자심리 개선을 이끌고 있다.
중동 수요 재개 기대와 주가 반응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U.S.-이란 전쟁 종료 뒤 중동 위기 이후 추가 수주 기대가 커지면서 LIG넥스원을 중심으로 국내 방산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시장에서는 중동 지역의 무기 도입과 방공망 구축 협의가 다시 본격화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LIG넥스원의 강세 배경으로는 K-방산 수출 확대 기대, 향후 사업 성장 전망, 유도무기 기술을 앞세운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가능성이 거론된다.
최근 1개월간 국내 증권사들이 내놓은 LIG넥스원 분석 보고서를 종합하면 평균 목표주가는 117만원, 최고 목표주가는 125만원으로 집계된다. 이는 현재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추가 성장 여력을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생산능력 확대와 업종 전반 수혜 전망
강태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기준 방산 부문의 추가 생산능력이 77.1% 수준이며, 김천과 구미에서 생산시설을 확장하고 있어 천궁-II와 L-SAM의 신규 수출 계약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한다.강 연구원은 공중방어 무기체계의 총주소가능시장, TAM이 확대되면서 업체 전반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가격 경쟁력과 충분한 생산능력을 확보한 기업에 시장의 관심이 더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LIG넥스원과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95%, 한화시스템은 14.57%, 한국항공우주는 7.79% 오르며 동반 상승하고 있다. 중동 안보 불확실성 완화 이후에도 재무장 수요가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국내 방산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지지하는 모습이다.
우리 매체는 앞서 미국-이란 합의(휴전)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기대가 커지면서 유가·공급망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한국의 성장률과 물가 경로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다만 유가 하락이 소비자물가에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있고, 생산시설·공급망 복구 및 환율 등 변수가 남아 실제 체감 효과는 점진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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