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LIG Defense & Aerospace 목표가 상향, 방공미사일 수주 확대 기대

키움증권, LIG Defense & Aerospace 목표가 상향, 방공미사일 수주 확대 기대
방공미사일 수출 기대

글로벌 방공망 구축 수요가 커지면서 LIG Defense & Aerospace의 중동 외 지역 미사일 수출 기회가 동남아시아와 유럽으로 넓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최근 전쟁에서 Cheongung-II의 운용 역량이 부각되면서 중동 추가 수주 가능성과 함께 중장기 성장 동력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하이라이트

  • 키움증권은 LIG Defense & Aerospace 목표주가를 125만원에서 13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Cheongung-II 방공미사일 수출 협상이 중동·동남아에서 확대되고, 유럽에서는 Rheinmetall과의 NATO 시장 진출 기대가 커졌다.
  •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한 1조1,921억원, 영업이익은 39.1% 늘어난 1,079억원으로 시장 기대 부합 예상된다.

목표가 상향과 지역별 수주 전망

SeDaily 보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목요일 LIG Defense & Aerospace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5만원에서 135만원으로 올렸다. 키움증권의 한결 연구원은 중동 주력 수출 시장에 더해 동남아에서 Cheongung-II 도입 문의가 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독일 방산업체 Rheinmetall과의 협력을 통해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최근 중동 전쟁에서 Cheongung-II의 실전 운용 능력이 입증되면서 카타르, 쿠웨이트 등을 포함한 중동 국가들과 도입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중동 지역에서 추가 수주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동남아에서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가 Cheongung-II 도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유럽 시장에서는 Rheinmetall과 함께 NATO 시장을 겨냥한 단거리 방공미사일 체계 공동개발과 중장거리 방공체계 현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중장기적인 수주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실적 개선과 생산능력 확대 과제

U.S.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으로 줄어든 미사일 재고를 확보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생산능력 확대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글로벌 방공미사일 수요 증가는 LIG Defense & Aerospace의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키움증권은 LIG Defense & Aerospace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한 1조1,921억원, 영업이익은 39.1% 늘어난 1,079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향 Cheongung-II 3번째 포대 인도가 원활히 마무리되면서 수출 매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봤고, 국내 연구개발과 양산 사업도 계획대로 진행돼 실적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현재 UAE,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등 중동 3개국에서 약 10조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다며, 추가 수주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LIG Defense & Aerospace가 중거리 방공체계 천궁-II를 앞세워 유럽과 중동에서 해외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을 전했습니다. 당시 독일 Rheinmetall과의 합작법인 추진과 함께 루마니아·크로아티아, 카타르·쿠웨이트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 수출 기회를 모색하고, UAE 실전 배치 성과를 바탕으로 수요가 커질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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