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X의 나스닥 상장과 함께 한국 개인투자자의 U.S. 주식 매수세가 단숨에 집중되고 있다. 상장 첫날 하루 순매수 규모만 1조원을 웃돌며 최근 수년간 단일 종목 기준 최대 수준으로 평가된다.
하이라이트
- 한국 서학개미들은 SpaceX 상장 첫날 1조원대 순매수를 기록하며 해당 종목을 보유 상위 30위 내로 올려놓았다.
- SpaceX 주가는 상장 이튿날인 15일 현지시간에도 19.6% 상승 마감해 투자 열기가 이어졌다.
- 서학개미의 이틀간 SpaceX 순매수는 2조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커지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집중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보유 순위 진입과 추가 매수 전망
이번 매수로 SpaceX는 단 하루 만에 서학개미 보유 상위 30개 U.S. 종목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11일 현지시간 기준 35위였던 ASML 보유 규모, 7억7천470만달러를 넘어섰고, 한국 증시 수익률을 추종하는 KORU, 8억1천580만달러 수준에도 근접하고 있다.SpaceX는 상장 이튿날인 15일 현지시간에도 19.6% 상승 마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학개미의 이틀간 순매수 금액은 2조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커지며, U.S. 대형 신규 상장주에 대한 국내 개인투자자 자금 쏠림이 한층 두드러지고 있다.
당사는 앞서 SpaceX의 초대형 IPO 이후 주가가 연일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급격히 불어난 배경과, 실적보다 기대감이 가격에 선반영된 점을 짚었습니다. 또한 재무 정보가 제한된 가운데 개인투자자 비중과 낮은 유동주식수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고, 단기 차익 실현 구간에서 주요 지지·저항선 테스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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