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eogen, Sanofi와 ALT-B4 기술이전 계약 첫 공개

Alteogen, Sanofi와 ALT-B4 기술이전 계약 첫 공개
Alteogen, Sanofi 협약 공개

Alteogen이 피하주사 제형 기술의 핵심 물질인 ALT-B4의 첫 공개 파트너로 Sanofi를 지목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 상황을 알리고 있다. 이번 공개는 Sanofi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Dupixent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을 위한 임상 1상을 진행하는 시점과 맞물리며 플랫폼 경쟁력을 재확인하는 의미를 갖는다.

하이라이트

  • Alteogen은 Sanofi와 ALT-B4 기술이전 계약을 공식 공개하며 Dupixent 피하주사 제형 개발 임상 1상이 최근 개시됐다고 밝혔다.
  • 2019년 11월 기준으로 ALT-B4 비독점 라이선스 계약의 총 규모는 13억7,300만달러, 1조6,190억원에 달한다.
  • Alteogen은 현재 Sanofi, MSD, AstraZeneca, GSK 등 8개 글로벌 제약사와 ALT-B4 플랫폼 기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ALT-B4 계약 공개와 개발 진행

SeDaily 보도에 따르면, Alteogen은 화요일 글로벌 제약사 Sanofi가 ALT-B4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첫 공개 파트너라고 밝혔다.

ALT-B4는 Alteogen의 피하주사 제형 기술에 쓰이는 핵심 물질이다. Sanofi는 이 물질을 활용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Dupixent의 피하주사 제형을 개발하기 위한 임상 1상을 최근 시작했다.

Alteogen은 2019년 11월 글로벌 상위 10대 제약사와 ALT-B4에 대한 비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계약 규모는 총 13억7,300만달러, 1조6,190억원으로 제시됐다.

이번 Sanofi 계약 공개를 시작으로 Alteogen은 MSD, AstraZeneca, GSK를 포함해 모두 8곳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맺고 있다.

글로벌 제약 협력 확대와 플랫폼 경쟁력

정태연 Alteogen 대표는 이번 파트너 공개가 ALT-B4 플랫폼 기술의 경쟁력을 시장에 다시 확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파트너 공개 소식과 임상 개발 진전에 따라 ALT-B4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ALT-B4가 단클론항체,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 ADC 등 다양한 모달리티에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암과 자가면역질환을 포함한 여러 치료 영역에서 더 빠르고 편리한 투여 옵션을 제공해 환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으며, 그 필요성이 계속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상원의 바이오시밀러 규제 완화 법안 심사는 한국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의 미국 시장 확대 기대를 키운 이슈로, 우리 매체는 앞서 제도 변화가 추가 임상·승인 절차 부담을 줄여 진입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또한 미국이 한국 바이오시밀러 최대 수출 시장인 만큼, 규제 장벽 완화가 현실화될 경우 국내 기업들의 수출과 점유율 확대에 긍정적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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