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예금자보호형 1년 정기예금 금리 인상

우리투자증권, 예금자보호형 1년 정기예금 금리 인상
우리투자증권 예금금리 인상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정적 수익을 찾는 자금 유입에 맞춰 우리투자증권이 개인 고객 대상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비대면 가입 우대금리까지 적용하면 세전 연 3.7%까지 받을 수 있어 증권사의 수신 경쟁도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하이라이트

  • 우리투자증권은 6월 15일부터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기존 연 3.2%에서 3.6%로 0.4%포인트 인상했다.
  • 비대면 채널 가입 시 우대금리를 더해 세전 최고 금리 연 3.7%가 적용되며 최대 1억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는다.
  •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안정형 자산관리 수요가 확대되자, 증권사는 예금자보호형 상품과 비대면 채널 강화로 자금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금리 조정 내용과 가입 조건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18일 개인 고객 대상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지난 15일부터 기존 세전 연 3.2%에서 3.6%로 0.4%포인트 인상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하는 개인 고객에게는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돼 세전 기준 최고 연 3.7%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발행어음형 수신상품으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포함해 최대 1억원까지 우리투자증권의 다른 보호 대상 상품과 별도로 보호된다.

우리투자증권 정기예금은 영업점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우리 WON MTS'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투자증권 홈페이지와 '우리 WON 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정형 수신 수요 확대와 증권사 대응

우리투자증권은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예금 상품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 자산관리 해법을 제공하고 고객의 투자 계획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금리 인상은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 증권사가 예금자보호가 가능한 수신상품을 앞세워 개인 자금을 유치하려는 흐름과 맞물린다. 특히 비대면 채널 우대금리를 결합해 접근성을 높이면서 안정형 자산관리 수요를 흡수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앞서 우리투자증권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 인상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당시 기사에서는 6월 15일부터 금리를 연 3.2%에서 3.6%로 올리고, 비대면 가입 시 최고 연 3.7%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예금자보호 한도(1인당 최대 1억원)가 적용된다는 점을 핵심으로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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