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1년 만기 예금 금리 최대 3.7%로 인상

우리투자증권, 1년 만기 예금 금리 최대 3.7%로 인상
1년 만기 금리 인상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찾는 자금이 예금형 상품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런 수요에 맞춰 예금자보호 대상 1년 만기 예금 금리를 올리고 비대면 가입 고객에게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하이라이트

  • 우리투자증권은 6월 15일부터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3.2%에서 3.6%로 0.4%포인트 인상한다.
  • 비대면 채널 가입 시 세전 기준 최대 3.7% 금리 제공하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Woori WON MTS에서도 가입 가능하다.
  •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해당 예금은 원금 및 이자 합산 1인당 최대 1억원까지 보호된다.

금리 인상 내용과 가입 조건

SeDaily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개인 고객 대상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이달 15일부터 세전 기준 3.2%에서 3.6%로 0.4%포인트 인상한다.

비대면 채널로 가입하는 고객은 추가 우대금리를 받아 세전 기준 최대 3.7%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할인채형 예금 상품으로, 우리투자증권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와 안정성을 함께 찾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가입은 영업점뿐 아니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Woori WON MTS에서도 가능하다. 상품 관련 세부 내용은 우리투자증권 홈페이지와 Woori WON 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금자보호와 자산관리 수요 대응

이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의 다른 보호 대상 상품과 합산해 1인당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포함해 최대 1억원까지 보호된다. 금리 경쟁력에 더해 보호 한도가 명확하다는 점이 안정성 중심 고객에게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안정적 수익을 원하는 고객들의 예금형 상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어 이번 금리 인상을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 자산관리 해법을 제공하고, 고객의 투자 계획 수립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저축은행권 정기예금 금리 인상 경쟁은 1년 만기 평균 금리를 연 3.55%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수신 잔액도 100조원대를 회복하는 등 자금 유치 흐름에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당시에는 예금 유치 경쟁이 조달비용과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며, 시장의 금리 전망에 따라 이런 움직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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