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퇴직연금 플랫폼 고도화로 500조원 시장 지원 강화

한국예탁결제원, 퇴직연금 플랫폼 고도화로 500조원 시장 지원 강화
퇴직연금 500조 시대

퇴직연금 적립금이 올해 말 5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인프라의 역할이 한층 커지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서울 여의도에서 퇴직연금 플랫폼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플랫폼 운영 성과와 향후 고도화 계획을 제시했다.

하이라이트

  • 한국예탁결제원은 19일 퇴직연금 플랫폼 10주년을 맞아 기능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개선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 퇴직연금 적립금이 2024년 말 431조7천억원에서 올해 말 500조원 돌파가 예상되며, 플랫폼 업무 처리 건수도 8년간 5.6배 증가했다.
  • 한국예탁결제원은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의 안정적 운영 지원과 플랫폼 이용 편의성 향상을 통한 시장 지원 강화 방침을 밝혔다.

10년 운영 성과와 고도화 계획

Maeil Business Newspaper 보도에 따르면, 한국예탁결제원은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금융위원회,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사업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연금 플랫폼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퇴직연금 플랫폼은 2016년 6월 개설된 종합 퇴직연금 업무지원 시스템으로, 퇴직연금 적립금 업무의 표준화와 자동화를 맡고 있다. 현재 44개 퇴직연금 사업자가 이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으며, 출범 당시 운용지원과 상품거래 등 2개 서비스에서 현재 7개 서비스 체계로 기능이 확대됐다.

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개회사에서 퇴직연금 플랫폼이 지난 10년간 양적, 질적으로 크게 성장해 국민 노후자산을 관리하는 핵심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앞으로도 플랫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여 퇴직연금 시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퇴직연금 시장 확대와 제도 운영 과제

퇴직연금 적립금은 2024년 말 431조7천억원에서 올해 말 5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적립금 관리와 업무 처리 효율성을 뒷받침하는 플랫폼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업무 처리 규모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플랫폼 처리 건수는 2017년 201만건에서 지난해 1천121만건으로 8년 동안 5.6배 늘었고, 이는 퇴직연금 시장 성장에 맞춘 시스템 수요 확대를 보여준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번 행사에서 플랫폼의 안정적 운영과 제도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외부 전문가 발표를 통해 퇴직연금 제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도 논의했으며, 향후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의 안정적 운영 지원에도 나설 방침이다.

국내 보험사 지급여력비율(K-ICS) 개선 흐름에 대해 우리 매체는 앞서 3월 말 기준으로 4개 분기 연속 상승하며 전반적인 재무건전성이 좋아졌다고 정리한 바 있습니다. 주가 상승과 순이익 확대에 따른 가용자본 증가가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고, 금융감독원은 지급여력 취약 보험사를 중심으로 자본의 질과 위험관리 점검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