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HBM4 판매 4개월 만에 10억달러 돌파

삼성전자, HBM4 판매 4개월 만에 10억달러 돌파
삼성 HBM4 신기록

AI 반도체용 고대역폭 메모리 경쟁이 빨라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6세대 HBM4가 양산 개시 이후 빠르게 매출을 키우고 있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양산에 들어간 뒤 약 130일 만에 누적 판매 10억달러를 넘어서며 업계 첫 기록을 세웠다.

하이라이트

  • 삼성전자는 HBM4를 2월 12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한 뒤 4개월 만에 판매 10억달러를 돌파했다.
  • 6월 말까지 삼성전자의 HBM4 누적 판매는 12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 HBM4 공급 확대에 힘입어 삼성전자의 HBM 시장 점유율과 차세대 메모리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HBM4 양산과 매출 확대 속도

SeDaily.com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월 12일 HBM4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한 뒤 4개월 안에 판매 10억달러, 약 1조5천380억원을 넘어섰다.

화요일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HBM4는 업계에서 처음으로 이 매출 기준을 돌파했다. 6월 말까지 누적 판매는 12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HBM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

HBM4 공급이 출시 직후 빠르게 늘어나면서 삼성전자의 HBM 시장 점유율도 가파르게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공급 확대 속도가 빠른 만큼 삼성전자의 HBM 시장 내 입지도 함께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AI용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성과는 차세대 메모리 경쟁력의 사업적 의미를 키우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AI 설비투자 확대와 U.S. 정책 지원을 배경으로 한국의 반도체 중심 수출 호황이 단기 소비 사이클이 아닌 장기 업사이클로 전개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에는 이 흐름이 2027년 말까지 이어질 가능성과 함께 원화 안정, 금리 경로 변화, 가계 자산의 주식 비중 확대 등 거시 환경의 구조적 변화도 동반될 수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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