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up, IPO 수요예측 흥행으로 공모가 상단 확정

Madup, IPO 수요예측 흥행으로 공모가 상단 확정
Madup IPO 흥행 성공

국내 AI 마케팅 기업의 기업공개 시장 진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Madup이 기관 수요예측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으로 정했다. 이번 공모로 확보한 자금은 AI 디지털 마케팅 엔진 고도화와 북미 중심의 해외 확장, 인력 채용에 투입될 예정이다.

하이라이트

  • Madup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1,396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8,000원(밴드 상단)으로 확정했다.
  • 확정 공모가 기준 Madup의 총 공모금액은 160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500억원으로 7월 1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
  • 조달 자금은 AI 엔진 'LEVER Xpert' 고도화, 인재 채용 및 북미 자회사 중심의 글로벌 확장에 집중될 예정이다.

공모가 확정과 상장 일정

SeDaily에 따르면 AI 마케팅 기업 Madup은 국내외 기관투자자 2,392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3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8,000원으로 확정했다. 전체 참여 물량의 100%가 밴드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하면서 회사는 공모 흥행에 성공했다.

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금액은 160억원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1,500억원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다음 달 1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5년 설립된 Madup은 10년간 축적한 1조원 이상의 광고 집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디지털 마케팅 엔진 'LEVER Xpert'를 운영한다. 이 솔루션은 스스로 판단하고 최적화하는 AI 에이전트 형태로 제공된다.

AI 마케팅 투자 확대와 성장 전략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LEVER Xpert 고도화를 위한 시설 투자와 인재 채용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미 자회사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솔루션 기반 매출 비중도 키운다는 방침이다.

이번 수요예측 결과는 AI 기반 마케팅 기술 기업에 대한 기관 수요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데이터 축적과 자동화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상장 이후 Madup의 해외 사업 확장과 기업용 AI 솔루션 매출 확대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우리 매체는 앞서 5월 글로벌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가 플러스 구간을 유지했지만, 외환을 제외한 전반 자산군에서 투자 심리가 다소 완화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럼에도 자산운용사의 주식 비중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한국 주식시장 역시 AI와 반도체 사이클을 바탕으로 중장기 긍정론이 유지된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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