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산시장은 코스피 강세 기대와 금리, 중동 정세, 부동산 세제 변화에 대한 경계가 동시에 커지며 투자 판단이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서울경제가 7월 1일 서울 롯데호텔 서울에서 부동산, 주식, 가상자산, 절세를 아우르는 '머니 트렌드 2026'을 열어 하반기 투자 방향을 짚는다.
하이라이트
- 서울경제 머니 트렌드 2026 행사가 7월 1일 롯데호텔에서 열리며, 하반기 자산관리와 투자 전략을 집중 점검한다.
- 상반기 강한 대출 규제로 은행 대출 외 자금 흐름 변화와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호황 및 코스피 10000 시대 대응 방안이 논의된다.
- 세션 2에서 상속·증여 절세, 글로벌 ETF, U.S. 배당 중심 은퇴 전략, 가상자산 제도화 및 금리 변수 속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한다.
7월 1일 행사 구성과 핵심 강연
서울경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되며, 급변하는 자산관리 시장 흐름과 하반기 투자 전략을 집중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두 개 세션으로 나뉘며 부동산 시장 진단, 국내외 주식 전략, 가상자산 흐름, 상속·증여 및 양도세 절세 방안까지 폭넓게 다룬다.세션 1은 부동산과 국내 증시에 초점을 맞춘다.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3기 신도시와 재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실수요자 청약 기회를 설명하고, GG옥션의 이주현 선임연구원은 경매를 활용한 내 집 마련과 갈아타기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Connected Ground의 채상욱 대표는 정부의 강한 대출 규제로 은행 대출에 의존하지 않는 자금 흐름이 부동산 시장을 어떻게 바꾸는지 분석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주식과 세무 강연이 이어진다. LS증권의 염승환 이사는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호황과 코스피 10000 시대를 겨냥한 하반기 국내 주식 투자 전략을 제시하고, 미르진택스의 김호용 대표는 상급지 갈아타기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과 고가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대응 방안을 설명한다.
세션 2에서는 절세와 글로벌 자산배분, 가상자산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삼성증권의 이승준 헤리티지컨설팅팀장은 사례 중심의 상속·증여 절세 전략을 소개하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김남기 ETF운용부문 대표와 '포메뽀꼬' 김지훈 작가는 ETF 투자 방식과 U.S. 배당 중심 은퇴 준비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KB증권의 민재기 Prime Club 대표와 토스증권의 이영곤 리서치센터장은 국내 및 해외 주식 투자자의 하반기 대응 방향을 짚고, Xangle의 김준우 대표와 경제평론가 윤지호는 가상자산 제도화 흐름과 AI 투자, 금리 변수 속 포트폴리오 전략을 다룬다.
우리 매체는 앞서 코스피가 하루 900포인트 이상 출렁일 정도로 변동성이 커진 배경을 짚으며, 반도체 대형주 쏠림과 단일종목 레버리지·파생상품 거래 확대가 시장 불안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또한 금리 변수에 따라 급격한 조정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투자자 보호를 위한 규제·증거금 보완과 함께 투자자들의 포지션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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