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머니트렌드 2026, 사전등록 1천명 돌파

서울경제 머니트렌드 2026, 사전등록 1천명 돌파
자산관리 트렌드 한눈에

다음 달 1일 열리는 자산관리 박람회 '머니트렌드 2026'가 투자자 관심 속에 막바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부동산, 세금, ETF, 국내 주식, 가상자산까지 주요 자산군 강연이 하루 동안 이어지고, 은행·증권사 PB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하이라이트

  • 머니트렌드 2026 사전등록자가 6월 24일 기준 1천명을 돌파하며 일부 강연은 거의 만석 상태에 도달했다.
  • 행사는 부동산, 세금, ETF, 국내 증시, 가상자산 등 자산군별 강연 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구성되어 참가자 선택 폭이 넓다.
  •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Mirae Asset Securities, NH Investment & Securities 등이 PB 상담 부스 운영에 참여한다.

강연 일정과 사전등록 마감 임박

Seoul Economic Daily에 따르면 24일 기준 머니트렌드 2026 사전등록자는 1천명을 넘어섰고, 일부 강연은 거의 만석에 가까운 상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좌석이 부족해 서서 강연을 듣는 참가자도 많았던 만큼, 아직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참가자는 서둘러야 하는 상황이다.

이 행사는 관심 자산군별 강연 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부동산, 세금, ETF, 국내 증시, 가상자산 등 여러 분야를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고, 관심 분야에 맞춰 복수의 강연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사전등록을 마친 참가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QR코드를 제시하거나 접수대에서 이름 확인을 거쳐 입장할 수 있다.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돼 관심 강연의 자리를 확보하려면 일찍 도착하는 것이 유리하며, 앞쪽 좌석일수록 연사의 설명에 더 집중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연이 끝난 뒤 시간이 허용되면 연사와 간단한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투자, 부동산, 세무 분야 전문가들이 한곳에 모이는 만큼 자산관리 관련 궁금증을 직접 물어볼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은행·증권사 PB 상담 확대

머니트렌드 2026은 강연뿐 아니라 국내 주요 은행과 증권사 PB를 직접 만나 자산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참가자 만족도가 높다. 참석자는 강연을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얻고, 상담 부스에서는 개인 상황에 맞춘 조언을 받아 자산관리 고민을 한 자리에서 점검할 수 있다.

올해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과 Mirae Asset Securities, NH Investment & Securities가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각 부스에는 PB와 자산관리 전문가가 상주해 맞춤형 자산관리 상담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세무 상담과 부동산 자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고, 우리은행은 세금과 자산관리를 중심으로 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하나은행도 부스를 찾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상담을 진행하며, 신한은행은 종합자산관리를 주제로 맞춤형 상담에 나선다.

Mirae Asset Securities는 연금, IRP, ISA, 개인투자용 국채 등 절세 상품 상담을 마련했다. NH Investment & Securities는 연금 중심의 자산관리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금융적 자유’가 은퇴가 아니라 삶의 선택권으로 인식되고, 이를 위해 저축과 금융투자를 적극적으로 병행하는 흐름을 짚었습니다. 또한 투자 기회 상실에 대한 불안(FOMO)과 함께 유튜브·경제뉴스·AI 서비스 등 투자 정보 채널이 빠르게 바뀌면서 개인투자자의 학습·상담 니즈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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