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채무불이행과 기업회생 절차 개시 신청 이후 예능과 드라마 제작 현장 전반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예능 출연진의 출연료가 지급일을 넘겨 미지급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법원 절차에 따른 자금 집행이 방송 제작 일정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하이라이트
- JTBC는 약정 지급일이 경과한 예능 출연료 지급이 일부 지연되자 각 소속사에 사전 안내했다.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는 206억원 차입금 채무불이행 후 6월 23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 JTBC의 재무 불안과 법원 절차로 촬영 중단, 외주 제작사·출연진 지급 지연 등 콘텐츠 공급망에 차질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법원 절차와 미지급 출연료 현황
E-Daily 보도에 따르면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냉장고를 부탁해', '이혼숙려캠프' 일부 출연진의 출연료가 약정 지급일이 지난 뒤에도 지급되지 않았다. JTBC는 각 소속사에 지급 지연 사실을 알리고 양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진다.JTBC는 25일 스타투데이에 기업회생 절차로 일부 지연이 있었지만 법원 절차에 맞춰 지급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12일 JTBC는 206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했고, 이후 Central Holdings, JTBC, ContentreeJoongAng, Megabox Joongang, Jungang P&I 등 중앙그룹 계열 5곳이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는 23일 기업회생을 신청한 중앙그룹 계열 5개사의 대표자 심문을 진행했다. 이번 절차는 계열사 전반의 유동성 관리와 채권 변제 일정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어 방송 제작 관련 대금 지급 흐름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방송 제작 일정과 콘텐츠 업계 파장
채무불이행 이후 JTBC의 재무 부담이 제작 환경과 운영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는 계속되고 있다. 실제로 JTBC 새 드라마 '러브의 새로운 발견' 제작진은 출연진과 스태프에게 촬영 중단을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방송사의 지급 지연과 회생 절차는 외주 제작사, 연예기획사, 스태프 인력 운용 등 콘텐츠 공급망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제작비와 출연료 집행이 법원 관리 아래 놓이게 되면 편성 일정과 신규 제작 착수 시점에도 불확실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신한금융지주(055550)의 주가 흐름을 기술적 지표로 점검하며,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하단에서 하락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MA-200 부근이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92,067원~99,133원 구간을 단기 변동 범위로 제시하고, 주요 저항선 돌파 여부에 따라 반등 여력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 Forex
- Cry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