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ell Therapeutics, 중국 시장 진출 기대에 주가 상승

Xcell Therapeutics, 중국 시장 진출 기대에 주가 상승
중국 진출 기대상승

Xcell Therapeutics 주가가 중국 시장 진출 기대감 속에 장중 상승하고 있다. 항저우 바이오기업 BioSmile과의 전략적 업무협약이 해외 매출 확대 가능성을 키우면서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이라이트

  • Xcell Therapeutics 주가가 BioSmile과의 중간엽 줄기세포용 배지 공급 협력 기대감에 4.93% 상승해 1,278원에 거래되고 있다.
  • BioSmile은 연간 수백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바이오기업으로, Xcell Therapeutics 배지의 중국 시장 진입 창구 역할을 할 전망이다.
  • Xcell Therapeutics는 2023년 2월 FDA 등록 완료 이후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Cartistem 프로젝트 공급도 추진하며 글로벌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공급 협력과 주가 반응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Xcell Therapeutics 주식은 수요일 오전 10시10분 기준 1,278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4.93% 오르고 있다.

이번 상승은 회사가 전날 항저우 소재 바이오기업 BioSmile과 중간엽 줄기세포(MSC)용 화학조성배지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BioSmile은 Lonza 등 글로벌 기업의 배지 제품을 중국 시장에 공급하는 바이오기업으로, 배지 사업 부문에서 연간 수백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 확장 전략과 산업 의미

Xcell Therapeutics는 이번 협력을 통해 중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해 2월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등록을 마쳤고, Medipost의 골관절염 치료제 Cartistem의 일본 상용화 프로젝트에도 자사 배지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Xcell Therapeutics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배양배지 기업이다. 배지는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생산 과정의 핵심 소재로, 세포의 증식과 기능 발현을 가능하게 하는 영양원 역할을 한다.

우리 매체는 앞서 Hanwha Power가 미국 오하이오주 950MW급 트럼불 에너지 센터 복합화력 발전소에 연료가스 압축기 3기를 공급하며 북미 시장에서 첫 공급 실적을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9년 장기 유지보수 계약까지 함께 수주해, 단순 납품을 넘어 현지 서비스 기반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전략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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