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 Investment Holdings, Golf Zone Holdings 공개매수로 상장폐지 추진

SJ Investment Holdings, Golf Zone Holdings 공개매수로 상장폐지 추진
골프존 상장폐지 추진

Golf Zone 창업주 김영찬 회장 일가 회사인 SJ Investment Holdings가 Golf Zone Holdings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해 공개매수에 나선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6,700원으로 26일 종가 4,255원 대비 57% 높고, 총 매입 규모는 약 1,000억원이다.

하이라이트

  • SJ Investment Holdings는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Golf Zone Holdings 주식 1,528만5,020주를 주당 6,700원에 약 1,000억원 규모로 공개매수한다.
  • 공개매수 자금은 250억원 자기자금과 802억8,900만원 차입으로 조달되며, NH투자증권이 주관사를 맡는다.
  • 공개매수로 Golf Zone Holdings 상장폐지 및 오너 일가 지배력 강화가 예상되며, 주가는 프리미엄 효과로 단기 변동 가능성 있다.

공개매수 구조와 자금 조달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SJ Investment Holdings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Golf Zone Holdings 보통주 1,528만5,020주를 주당 6,700원에 공개매수할 예정이다.

공개매수 대상에서는 골프존 전 대표 김원일 씨와 김영찬 회장의 아들이 보유한 지분이 제외된다. SJ Investment Holdings는 이들 보유분을 제외한 나머지 주식을 모두 확보해 Golf Zone Holdings를 완전 자회사로 만든 뒤 상장폐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총 공개매수 규모는 약 1,000억원이다. 이 가운데 250억원은 자기자금으로 조달하고, 802억8,900만원은 차입으로 마련한다. 공개매수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지배구조 재편과 시장 영향

SJ Investment Holdings는 공개매수 청약률과 관계없이 응모된 주식을 전량 매수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번 거래는 Golf Zone Holdings의 지배구조를 단순화하는 동시에 오너 일가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수순으로 해석된다.

공개매수 가격이 직전 기준 주가를 크게 웃돌면서 일반 주주에게는 프리미엄 회수 기회가 될 수 있다. 반면 거래가 마무리되면 Golf Zone Holdings는 상장사 지위를 잃게 돼, 국내 레저 및 골프 산업 내 상장사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우리 매체는 앞서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과 관련해 주주설명회를 열고 교환비율 산정 근거와 주주보호 방안을 추가로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동양생명은 자사주 소각을 통해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 희석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와 함께, 거래 공정성 강화를 위한 교환비율 적정성 추가 검증 및 정정 공시 반영 계획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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