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타깃데이트펀드 시장이 32조원 규모로 커진 가운데 KB Asset Management가 한국 투자자 생애주기에 맞춘 새 적격 TDF를 선보인다. 이 상품은 해외 자산 비중이 높은 기존 TDF와 달리 국내 주식과 채권을 중심으로 구성해 연금계좌 내 운용 선택지를 넓히는 데 초점을 둔다.
하이라이트
- KB Asset Management 출시 'KB Korea Focus Qualified TDF'는 국내 주식·채권 중심 자산배분과 한국형 글라이드패스 구조를 채택한다.
- 본 상품은 금융당국 적격 TDF 승인을 받아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한도까지 투자 가능하며, 7월 7일부터 NH NongHyup Bank에서도 판매된다.
- 국내 TDF 시장 순자산은 약 32조원이며, KB Asset Management는 점유율 14.2%로 업계 2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형 글라이드패스와 상품 구조
According to Seoul Economic Daily, KB Asset Management에 따르면 회사는 평생 소득 흐름에 초점을 둔 'KB Korea Focus Qualified TDF'를 출시한다. 이 상품은 'KB All-Korean Qualified TDF'와 'KB Dynamic Qualified TDF'의 후속 상품으로, 국내 주식과 채권에 주로 자산을 배분하는 이른바 한국형 TDF로 설계된다.이 펀드는 KOSPI 지수를 추종하면서 다양한 테마 및 스타일 전략을 결합한다. 빈티지는 예상 은퇴 시점을 기준으로 2040, 2050, 2060으로 나뉘며, 한국인의 생애주기를 반영한 'Korean-style Glide Path'를 적용한다. 50세 이전에는 수익률 제고를 위해 주식 비중을 확대하고,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채권 등 안전자산 비중을 높여 연금 자산의 안정적 보호를 추구한다.
또한 금 등 대체자산에 투자하는 ETF와 국내 주식, 채권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변동성 장세에서는 위험 방어를, 상승장에서는 수익 기회 포착을 노린다고 설명한다.
연금계좌 판매 확대와 시장 경쟁
이 상품은 금융당국으로부터 적격 TDF 승인을 마쳐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한도까지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다. 판매는 KB Securities와 KB Kookmin Bank 영업점에서 이뤄지며, 7월 7일부터는 NH NongHyup Bank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현재 국내 TDF 시장의 순자산은 약 32조원이며, KB Asset Management는 점유율 14.2%로 업계 2위를 차지한다. 장순모 KB Asset Management 상품전략본부장은 국내 중심 포트폴리오 옵션이 추가된 만큼 투자자들이 더 정교하게 노후를 준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사 이전 보도에서는 장중 큰 변동성을 보인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는 약보합, 코스닥은 급등으로 마감하며 시장 간 차별화가 뚜렷해진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외국인 매도와 원/달러 환율 상승 속에 반도체주 조정과 함께 바이오·2차전지·전력 등으로 수급이 이동하는 모습도 짚었고, 반도체 업황에 대해서는 중장기 기대가 완전히 꺾인 것은 아니라는 시각을 함께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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