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AI 반도체 강세에 8,300선 장중 회복

코스피, AI 반도체 강세에 8,300선 장중 회복
코스피 8,300선 회복

코스피가 AI 반도체주 강세와 삼성전자 실적 기대를 바탕으로 장중 8,300선을 다시 회복하고 있다. 이번 주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 발표와 SK hynix의 ADR 상장이 예정돼 있어 반도체 중심 랠리의 지속 여부를 가를 변수로 주목된다.

하이라이트

  • AI 반도체 업종 강세로 코스피가 장중 8,300선을 회복하며 국내 증시 반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유럽 증시는 반도체 주도로 Euro Stoxx 50이 0.82%, 독일 DAX 0.78%, UK FTSE 100 0.25%, 프랑스 CAC 40 0.39% 상승했다.
  • 2분기 실적 시즌에 반도체 및 비반도체 업종 전반의 실적 개선이 코스피 상승세 확산 및 쏠림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외 환경과 업종 확산 기대

According to Seoul Economic Daily, U.S. 시장은 독립기념일 휴장으로 쉬었지만, 유럽 증시는 반도체 업종 주도로 상승하고 있다. Euro Stoxx 50은 0.82% 올랐고, 독일 DAX는 0.78%, UK FTSE 100은 0.25%, 프랑스 CAC 40은 0.39% 상승하고 있다.

AI 반도체 업종 강세와 함께 U.S.와 이란이 7월 11일 분쟁 종식을 위한 후속 협의를 재개한다는 소식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이런 대외 여건이 국내 증시의 반등 흐름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외 업종으로 상승세가 확산할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 시즌에 반도체와 비반도체 업종 전반의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며, 이는 극단적으로 진행 중인 코스피 쏠림을 완화하고 상승 추세를 강화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본다.

우리 매체는 앞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AI 투자 확대 기대가 7월 국내 증시의 중심축이 되면서, 반도체로의 시장 쏠림이 심화될 수 있다고 정리한 바 있다. 동시에 중동 불안에 따른 유가·환율·금리 변수가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어, 반도체뿐 아니라 실적과 현금흐름이 개선되는 업종·종목 선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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