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han Bank, Super SOL에 디지털자산 지갑 구축 추진

Shinhan Bank, Super SOL에 디지털자산 지갑 구축 추진
Shinhan 디지털자산 지갑 도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Shinhan Bank가 그룹 통합 앱인 Super SOL에 암호화폐 지갑 탑재를 준비하고 있다. 은행 계좌와 디지털자산 지갑을 연결하는 청사진 마련이 목표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 실물연계자산 확장에 대비한 성격이 크다.

하이라이트

  • Shinhan Bank이 9억원 예산으로 3개월 내 '디지털 월렛 인프라 분석 및 설계 컨설팅'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
  • 선정 컨설팅사는 정책·규제 검토부터 월렛 아키텍처, 운영모델, 개발 로드맵까지 전 과정의 인프라 설계를 맡는다.
  • Shinhan Bank은 Super SOL 앱에 디지털자산 지갑 기능을 올해 안에 탑재해 디지털자산 시장 확대 및 법제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지갑 인프라 설계와 구축 준비

According to Seoul Economic Daily, 금융업계에 따르면, Shinhan Bank는 지난달 30일 '디지털 월렛 인프라 분석 및 설계 컨설팅' 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 사업 예산은 9억원이며, 사업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디지털자산 지갑 구축을 위한 분석과 설계를 진행하는 데 있다. 선정된 컨설팅사는 관련 기술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내외 정책과 규제 검토부터 디지털 월렛 목표 아키텍처, 운영모델 수립, 단계별 개발 로드맵 마련까지 전 과정을 맡는다.

Shinhan Bank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이르면 올해 안에 본격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최근 출시된 Super SOL에도 해당 기능을 탑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자산 시장 확대 대응

이번 지갑 구축 추진은 올해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논의를 겨냥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제도 정비가 진전될 경우 전통 금융계좌와 디지털자산 지갑의 연결 수요가 커질 수 있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ST, RWA를 포함한 디지털자산 시장 확대 가능성이 은행권의 준비를 앞당기고 있다. Shinhan Bank의 이번 프로젝트는 그룹 앱 안에서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수용할 기반을 선제적으로 설계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우리 매체는 앞서 Samsung Electronics가 Samsung Wallet을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OpenUSD 참여를 계기로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전했습니다. 또한 Coinbase 협력과 Samsung Next의 블록체인 투자 흐름을 통해, 향후 AI 서비스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이 핵심 결제 인프라로 부상할 수 있다는 관측도 함께 다뤘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