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S PE, 메카트로 경영권 인수 추진

SKS PE, 메카트로 경영권 인수 추진
SKS PE 메카트로 인수

일본 Glory의 현금처리기기 독점 파트너사 메카트로를 둘러싼 인수 거래가 추진되고 있다. SKS Private Equity는 전환상환우선주 방식으로 지분 75%를 확보하는 구조를 검토하며 총 1,125억원 규모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

하이라이트

  • SKS PE가 메카트로 지분 75%를 RCPS 형태로 인수하며 100% 기준 기업가치는 1,500억원, 총 인수금액은 1,125억원에 달함.
  • 인수자금은 1,025억원을 프로젝트 펀드로, 100억원을 기존 블라인드 펀드에서 조달해 거래 마무리 예정임.
  • 메카트로는 일본 Glory와 15년 독점 ODM 파트너십 및 80여개국 대형 장비 소프트웨어와 유지보수 권한 보유로 현금 인프라 시장 경쟁력 확보.

인수 구조와 자금 조달 계획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투자은행 업계는 7일 SKS PE가 메카트로 인수를 위한 본격적인 펀드레이징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거래 구조는 메카트로 발행주식 총수의 75%를 전환상환우선주, RCPS 형태로 인수하는 방식이며, 100% 지분 기준 기업가치는 1,500억원으로 알려졌다.

총 인수금액은 1,125억원이다. SKS PE는 프로젝트 펀드로 1,025억원을 조달하고 기존 블라인드 펀드에서 100억원을 투입해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금 인프라 시장 성장성 주목

1991년 설립된 메카트로는 일본 Glory와 15년간 독점 ODM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Glory는 글로벌 현금처리기기 시장 점유율 55%를 보유한 1위 사업자이며, 메카트로는 80여개국에 구축된 대형 장비 소프트웨어 알고리즘과 독점 유지보수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중앙은행의 신권 교체나 보안 업데이트 때 기술 지원 없이는 장비 운영이 어려운 구조가 구축돼 있어 고객 이탈이 쉽지 않다는 점도 강점으로 거론된다. 일각의 현금 없는 사회 전환 우려와 달리 전 세계 현금 발행 및 유통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현금 인프라 시장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Hyundai Engineering & Construction가 5년 만기, 표면금리·만기수익률 0% 조건의 5,000억원 전환사채를 발행해 중장기 자금 운용 여력을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풋옵션과 리픽싱 조건을 제외해 이자 부담을 낮추는 대신 투자자 선택권을 제한한 구조로, 조달 자금을 바탕으로 재무안정성과 신용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는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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