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plus, 밀린 임금 5월분까지 지급, 6월 체불 332억원 남아

Homeplus, 밀린 임금 5월분까지 지급, 6월 체불 332억원 남아
홈플러스 임금 일부 지급

재무난으로 임금 지급이 지연돼 온 Homeplus가 5월분까지의 밀린 급여를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2025년 12월 이후 누적된 체불 임금은 6월 기준 1천410억원이며, 현재는 6월분 332억원만 미지급 상태다.

하이라이트

  • Homeplus는 2025년 12월부터 월급 지급이 지연됐으며, 6월까지 누적 임금 체불이 1,41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 5월분까지 임금은 모두 지급 완료됐고 6월분 332억원 체불만 남았으며, Homeplus Express 매각 대금이 유입돼 체불이 일부 해소됐다.
  • Homeplus는 회생 절차 중에도 상품 대금 지급과 직원 급여 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고용 안정과 자금 운용 문제가 부각됐다.

체불 임금 지급 현황과 자금 사정

매일경제에 따르면, Homeplus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재무 상황으로 인해 2025년 12월부터 월급 지급이 지연돼 왔다고 밝혔다.

회사는 6월까지 누적 지연 임금이 1천410억원이라고 설명했으며, 이 가운데 5월분까지는 모두 지급했고 6월분 332억원만 남아 있다고 말했다. 5월 급여를 제때 지급하지 못했던 Homeplus는 최근 Homeplus Express 매각 대금이 유입되면서 밀린 임금의 상당 부분을 해소한 것으로 보인다.

회생 절차 속 직원 피해 최소화 과제

Homeplus는 영업 정상화를 위해 무엇보다 상품 대금 지급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직원 급여가 장기간 지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회생 절차 과정에서 직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지급 진전은 유통업계 내 회생 기업의 자금 운용과 고용 안정 문제가 계속 주요 과제로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 다룬 한국전력(KEPCO)의 글로벌 기업 순위 반등은 2022년 대규모 적자 이후 추진한 강도 높은 재무개선으로 실적을 회복한 점이 핵심 배경으로 제시됐습니다. 아울러 CES 2026 혁신상 수상과 사우디 1.5GW 풍력사업 수주 등 신사업 성과가 더해지며, 재무 체력 강화와 성장 전략이 동시에 평가받았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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