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모펀드 업계 협의체인 PEF협의회가 이달 정기총회에서 협회 전환을 위한 막바지 준비를 이어간다. 10월 법정단체 전환 목표를 두고 운영예산 확보와 상근 조직 구축, 신규 회원 확대가 핵심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 PEF협의회는 10월 협회 전환을 앞두고 목표 운영예산 10억원 확보 등 재원 조달 방안 논의를 6월 22일 정기총회에서 집중 추진한다.
- 회원사 수는 약 100곳으로 올해 상반기 중형 PE 등 7개사가 신규 가입했으며, 추가로 소형 PE 중심 회원 확대가 진행 중이다.
- 박병건 현 회장 임기는 10월까지이며, 10월 정기총회에서 현승윤 Stone Bridge Capital 대표가 차기 회장으로 선임될 전망이다.
10월 전환 위한 재원과 조직 정비
매일경제에 따르면,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 Radar M에 따르면 PEF협의회는 이달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협회 전환을 위한 기반 작업을 계속 논의한다. 이번 정기총회는 새 회장 선임 전 사실상 마지막 정례 회의로, 협의회비를 포함한 재원 조달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가능성이 크다.박병건 PEF협의회 회장은 앞서 10월을 법정단체 전환 목표 시점으로 제시한 바 있다. 현재 협의회가 전환 전에 가장 시급하게 풀어야 할 과제로는 운영예산 확보가 꼽히며, 목표 운영예산은 약 10억원 수준이다.
협의회는 올해 상반기 한 차례 회비를 인상했고, 대형 운용사의 경우 현재 연간 5000만원의 회비를 내고 있다. 다만 운영진은 추가 회비 인상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상근 직원 체계와 외부 영향력 인사 영입 등 상설 조직화를 위한 과제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협의회는 정기총회 이후 임시총회를 한 차례 더 열어 관련 사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회원 저변 확대와 차기 회장 선임 전망
협의회는 협회 전환에 맞춰 외형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중형 PE인 Weltooth Investment를 포함해 7개사가 새로 합류했고, 현재는 소형 PE를 중심으로 추가 가입 작업이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진다.현재 협의회 회원 수는 약 100곳이다. 업계 외연이 넓어질수록 예산 기반과 대표성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 회원 확대는 협회 전환의 실무적 조건이자 대외 위상 제고 수단으로 함께 평가된다.
박병건 현 회장의 임기는 올해 10월까지다. 10월 정기총회에서는 차기 회장 순번인 현승윤 Stone Bridge Capital 대표의 선임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매체는 앞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출범 1년 동안 10건이 넘는 불공정거래 사건을 적발해 검찰에 통보하거나 고발했다고 전했다. 금융당국은 인력을 90명, 2개 팀 체제로 확대한 데 이어 통신기록 요청 권한 부여, 부당이득 몰수 범위 확대, IT·포렌식 역량 보강 등을 통해 조사·제재 수단을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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