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 '프로젝트 단골'의 새 사업으로 강원 지역 식음료 업주 대상 '단골가게' 공모를 시작한다. 선정된 10개 업체에는 브랜드 기획, 판로 확대, 마케팅을 포함해 매장당 최대 1억 원 상당의 지원이 제공된다.
하이라이트
- 카카오는 강원 F&B 업주 10곳을 선정해 매장당 최대 1억 원 상당 혜택 등 집중 지원을 28일까지 공모한다.
- 지원 혜택에는 1대1 컨설팅, AI·커머스 플랫폼 교육 입점, 톡채널 메시지 지원금 300만 원, 인플루언서 협업 등이 포함된다.
- 카카오는 7월 둘째 주부터 전국 38개 전통시장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 및 디지털 전환·마케팅 지원 확대에 나선다.
강원 식음료 업주 대상 지원 내용
서울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는 10일 강원 지역 F&B 업체를 대상으로 '단골가게' 첫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에서 사랑받는 가게가 전국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카카오 서비스 활용과 함께 사업 성장 전반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올해 첫 사업은 강원도에서 진행되며, 카카오는 도내 식음료 분야 업주 가운데 총 10개 업체를 선정해 집중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28일까지 카카오비즈니스세미나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달 18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주에게는 매장당 최대 1억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항목에는 상품 기획 및 메뉴 개선 1대1 컨설팅, 온라인 커머스와 인공지능 활용 교육, 카카오 톡딜·메이커스 등 커머스 플랫폼 입점, 유통 플랫폼 MD 연계를 통한 판로 다각화가 포함된다.
마케팅 부문에서는 톡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금 300만 원, 상품 브랜딩과 패키지 제작, 온라인 홍보와 온·오프라인 기획전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우수 참여 업체에는 윤남노 셰프를 비롯한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제작, 지역 축제와 백화점 팝업스토어 참여 등 추가 홍보 기회도 지원된다.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 병행
카카오는 기존 '프로젝트 단골'에서 진행해온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도 이어간다. 올해는 전국 38개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를 대상으로 7월 둘째 주부터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지원에는 새롭게 'AI 활용 교육'이 도입돼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권별 톡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금 300만 원과 톡채널 친구를 모으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뒷받침한다.
양현서 카카오 상생사업 성과리더는 카카오가 상권의 효율적 디지털 전환과 지역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는 성장 가능성을 갖춘 개별 업주들이 전국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2026 대한민국 상생 컨퍼런스에서 상생협력기금의 활용 범위와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은 물론 2·3차 협력사와 소상공인까지 넓혀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전했습니다. 포스코의 기금 지원으로 하이리움산업이 액화수소 운송 시스템 실증과 신기술 인증을 추진하고, 식스티헤르츠도 개념검증 프로젝트를 통해 초기 시장 진입과 사업 확대에 성과를 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아울러 금융권의 포괄 지원 강화와 정부의 제도적 뒷받침 필요성도 함께 부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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