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신임 대표 선임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 추진

클래시스, 신임 대표 선임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 추진
클래시스, 글로벌 확장 박차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의 약 67%에 이르는 클래시스가 새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글로벌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미국·중국 시장 진출과 브라질 유통사 인수에 이어 AI·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한 차세대 미용의료기기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 클래시스는 6월 15일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 윤준오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다.
  • 회사 해외 매출 비중이 약 67%에 이르며, 브라질 메드시스템즈 인수로 미국·중국·브라질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 클래시스는 AI·소프트웨어·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와 서비스 출시를 계획한다.

신임 대표 선임과 확장 전략

서울경제신문에 따르면, 클래시스는 15일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 윤준오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삼성전자 한국·미국법인에서 34년간 근무하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마케팅, 기획 업무를 맡았다. 2009년부터 2018년까지는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전략팀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신성장 동력 발굴, 인수합병 업무를 담당했다. 이 기간 삼성전자의 전장·오디오 기업 하만 인수도 이끈 바 있다.

클래시스는 이번 선임을 계기로 글로벌 사업을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미국과 중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브라질 미용의료기기 유통사 메드시스템즈를 인수해 현지 직영 체제도 넓히고 있다.

해외 매출 확대와 제품 고도화

현재 클래시스 전체 매출 가운데 해외 매출 비중은 약 67%이며, 전체 임직원 중 해외 인력 비중은 약 33%다. 회사는 이런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해외 중심 성장 전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클래시스는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 관련 기술과 시술 데이터에 AI, 소프트웨어, 데이터 역량을 결합한 차세대 제품과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윤준오 클래시스 대표는 클래시스의 하드웨어와 임상 경쟁력에 AI·소프트웨어 역량을 더하고, 삼성전자에서 축적한 성장 전략과 혁신 DNA를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저희가 앞서 전한 기술보증기금의 권형택 신임 이사장 선임 소식에서는 새 리더십 출범을 계기로 중소벤처기업 지원 전략을 재정비하는 흐름을 짚었습니다. 기사에서는 AI·딥테크 등 미래 전략산업 지원 확대와 함께 보증·사업화·기술거래 등 기능 강화를 통해 벤처 및 중소기업의 자금조달과 성장 기반에 미칠 영향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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