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의 미국 생산거점인 HS효성USA가 자동차용 카페트 누적 판매량 1억㎡를 넘기며 북미 자동차 내장재 사업 확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차량 약 2000만대에 들어가는 물량으로, 미국 전기차 시장 성장과 친환경 내장재 채택 확대 흐름 속에서 나온 실적이다.
하이라이트
- HS효성USA가 2024년 6월 기준 미국 자동차용 카페트 누적 판매 1억㎡를 돌파하며, 약 2000만대 차량에 공급했다.
- 미국 전기차 시장 성장과 완성차 업계의 친환경 내장재 채택 확대가 판매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 사업부는 바이오 기반 PET, 리사이클 PET, 리사이클 나일론 등 친환경 신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지속가능 모빌리티 소재 시장을 공략 중이다.
미국 판매 확대와 친환경 제품 전략
서울경제신문에 따르면 HS효성USA는 올해 6월 기준 자동차용 카페트 누적 판매량이 1억㎡를 돌파했으며, 이를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누적 판매 면적 1억㎡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약 34배 수준이다. 차량 1대당 약 5㎡의 카페트가 사용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약 2000만대 분량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판매 증가 배경으로 미국 내 전기차 시장 확대와 완성차 업계의 친환경 내장재 채택 증가를 꼽고 있다. HS효성USA는 리사이클 PET 카페트 마케팅에 집중하는 한편,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과 제너럴모터스, 테슬라 등 현지 주요 완성차업체에 차세대 맞춤형 제품 공급을 꾸준히 늘리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지속가능 모빌리티 소재 시장 공략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 사업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소재 시장 성장에 맞춰 신제품 라인업도 강화하고 있다.주요 제품으로는 사탕수수 유래 원료를 적용해 석유화학 자원 사용을 줄인 바이오 성분 30% 함량의 Bio-Based PET 카페트,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한 Recycled PET 카페트, 폐어망을 재활용한 Recycled NYLON 카페트가 있다.
HS효성USA 관계자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의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친환경 신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자동차용 카페트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최근 테슬라(TSLA) 주가가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등락하며 단기 약세 모멘텀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7월 22일)와 자율주행(FSD) 고도화, 캘리포니아 EV 리베이트 등 수요에 긍정적인 요인이 투자심리를 지지한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386.12~$405.98 구간에서 박스권 흐름이 예상되며, $402.27 부근 저항선 돌파 여부가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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