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표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55%로 집계된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8%, 국민의힘이 22%를 기록하며 양당 격차가 16%포인트로 좁혀진다.
하이라이트
- NBS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55%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34%로 1%포인트 하락했다.
-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4%포인트 하락), 국민의힘 22%(2%포인트 상승),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및 진보당 각각 2%로 나타났다.
-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에 대해 전문성 약화로 반대한다는 응답이 55%, 합동작전 강화로 찬성한다는 응답은 34%를 기록했다.
대통령 지지율과 정당 지지 변화
매일경제에 따르면,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13일부터 전날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6일 공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5%로 나타난다. 부정 평가는 34%로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낮아지고, 모름·무응답은 11%로 집계된다.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는 지방선거 이전인 5월 3주 조사에서 66%를 기록한 뒤, 지방선거 이후인 6월 2주 조사부터 50%대 흐름을 이어간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직전 조사보다 4%포인트 하락한 38%, 국민의힘이 2%포인트 오른 22%로 나타난다.
이어 개혁신당은 3%,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각각 2%로 조사된다. 태도 유보 응답은 32%로 집계된다.
군 사관학교 통합 인식과 조사 개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과 관련해서는 각 군의 전문성과 특수성이 약화되므로 통합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55%로 나타난다. 육해공군 합동작전 역량이 강화되므로 통합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34%로 집계된다.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활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고 응답률은 16.4%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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