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사업가 허경환이 서울 한남동 부동산 투어 영상에서 무주택 상태와 과거 주택 매도 결정에 대한 아쉬움을 밝히고 있다. 그는 3년 전 집을 팔고 전세로 옮긴 뒤 해당 주택 가격이 5억~6억원가량 올랐다고 설명하며 당시 판단을 사실상 실패로 평가했다.
하이라이트
- 허경환은 강남구청역 인근 아파트를 3년 전 매도 후 전세를 택해 5억~6억원의 자산 상승 기회비용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 허경환이 과거 거주했던 주택은 매도 뒤 3년 사이에 가격이 5억원 이상 급등하며 주택 보유 여부의 자산 증식 효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 허경환은 2022년 본인 창업사 '허닭'을 프레시지에 약 1000억원에 매각하고, 차은택과 80억원 규모 수원 빌딩을 공동 매입했다.
한남동 투어에서 밝힌 매도 후회
매일경제에 따르면 매일경제에 따르면 허경환은 지난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허경환’ 영상에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 부동산 투어에 나서며 자신의 주거 이력과 투자 경험을 털어놓고 있다.그는 현재 무주택자라고 밝히며 과거에는 직접 살고 싶은 동네를 찾아가 중개업소와 상담한 뒤 자금 상황에 맞춰 집을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매입한 주택은 가격이 올랐고 이후 이를 매도해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3년 전 해당 주택을 팔고 전세를 택한 결정을 가장 크게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경환은 자신이 거주하던 강남구청역 인근 아파트에서 약 8년간 살다가 한강 조망을 이유로 이사를 결심했지만, 매도 후 곧바로 다른 집을 사지 않은 선택이 결과적으로 손실감으로 이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사업 경력과 자산 행보에 쏠린 관심
허경환은 집을 매도한 뒤 3년 사이 해당 주택 가격이 5억원 이상, 많게는 5억~6억원가량 상승했다고 언급하며 충격이 컸다고 토로했다. 주택 보유 여부가 자산 증식에 미치는 영향이 다시 주목되는 대목이다.그는 2010년 간편 건강식 업체 ‘허닭’을 창업했고, 운영 과정에서 사기 피해를 겪은 뒤에도 회사를 성장시켰다. 2022년 허닭은 프레시지에 약 1000억원에 매각됐으며, 같은 해 허경환은 차은택 감독과 함께 수원 팔달구 인계동의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 빌딩을 공동명의로 8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희가 이전에 다룬 주택가격 통계 공표 축소(주간 통계 발표 폐지) 논의는 정부 통계가 시장의 ‘기준점’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투명성과 정책 신뢰 문제를 다시 부각시켰습니다. 민간 앱과 정보업체를 통해 시세 확인이 가능한 상황에서도 공식 통계가 축소되면 불신이 커질 수 있고, 통계 공표 방식 변화가 수요자 판단과 시장 분위기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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