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plus, 자금난 속 퇴직급여 지급 또 보류

Homeplus, 자금난 속 퇴직급여 지급 또 보류
Homeplus 퇴직금 또 보류

법원 회생절차 연장 결정 이후 운영 정상화 방안을 추진 중인 Homeplus가 자금 부족으로 퇴직정산 대상자에 대한 지급을 다시 미루고 있다. 이번 지연은 퇴직월 급여와 연차수당, 퇴직연금 회사 부담분까지 포함하며, 업계에서는 미지급 퇴직금 규모를 640억원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 Homeplus는 6월 22일 예정된 퇴직정산금, DB·DC형 퇴직연금 등 퇴직급여 지급을 자금 부족으로 지연한다고 공지했다.
  • 법원의 회생절차 연장 결정에 따라 Homeplus는 2,000억 원 긴급 운영자금 확보 시 핵심 점포 67곳 영업과 필수 운영비 지급을 우선 재개한다.
  • 상품대금 지급, 연체 임대료 상환, 인력 구조조정과 사업부 매각을 통해 회생절차 종료 전 경영 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퇴직급여 지연 범위와 회사 안내

서울경제에 따르면, 유통업계에 따르면, Homeplus는 22일 퇴직정산 대상자들에게 ‘퇴직급여 지급 지연 안내문’을 전달하고 이날 지급 예정이던 퇴직급여와 퇴직금 회사 지급분의 지급이 자금 부족으로 지연됐다고 밝혔다.

지급이 미뤄진 항목은 퇴직월 급여와 잔여 연차수당 등을 포함한 근로정산금, DB형 퇴직연금 사내부담금, DC형 퇴직연금 등이다. Homeplus는 지급 지연에 대해 사과하면서 자금이 확보되는 즉시 신속하게 지급하겠다고 설명했고, 구체적인 지급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생절차 아래 운영 정상화 계획

Homeplus는 법원의 회생절차 연장 결정에 따라 영업 정상화와 구조혁신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이 집행되는 대로 임시휴업 중인 핵심 점포 67곳의 영업을 재개하고, 상품대금과 연체 임대료 등 필수 운영비를 우선 지급할 계획이다.

온라인 사업도 수도권 점포를 중심으로 재개하는 한편, 부실 점포 폐점과 인력 효율화, 본사·대형마트·온라인 사업 매각을 병행해 회생절차 종료 전 경영 정상화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퇴직급여 지급 보류는 유동성 압박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유통업계 전반에서는 향후 자금 집행 속도와 점포 운영 재개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저희가 앞서 전한 홈플러스 회생절차 연장과 영업 정상화 계획에서는 서울회생법원의 결정으로 회생기간이 9월 4일까지 늘어나면서, 긴급 운영자금과 DIP 대출금 유입 시 임시휴업 중인 67개 핵심 점포 및 수도권 온라인 사업을 순차 재개하겠다는 방침을 다뤘습니다. 또한 상품대금·연체 임대료 등 필수 운영비를 우선 집행하는 한편, 부실 점포 37곳 정리와 인력 효율화, 이후 매각 절차 가속 등 구조조정을 병행한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