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GA협회가 송재근 전 신협중앙회 사업대표이사를 신임 상임부회장으로 맞아 금융당국과의 소통 체계 강화에 나선다. 송 부회장은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다.
하이라이트
- 송재근 전 신협중앙회 사업대표이사가 보험GA협회 상임부회장으로 선임돼 6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 송 부회장은 금융위·생명보험협회 등 36년 공공·민간 경험을 갖춘 금융정책 및 보험분야 전문가다.
- 협회는 송 부회장 선임으로 정책 소통,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등 현안 대응 및 대외 협의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선임 배경과 임기 일정
서울경제에 따르면 보험GA협회에 따르면 송재근 신임 상임부회장은 지난달 10일부터 13일까지 서면결의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선임됐으며, 이달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1962년생인 송 부회장은 단국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금융보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재무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금융위원회 혁신행정과 인사팀장, 금융정보분석원 과장, 감사담당관 등을 지냈다.
이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생명보험협회 전무이사를 맡았고,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신협중앙회 사업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금융위 출신 인사가 GA업권 상임부회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A업권 현안 대응과 협회 기대
협회는 송 부회장의 금융정책 및 보험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당국과의 정책 소통과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등 주요 현안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인선은 GA업권의 제도 대응 역량과 대외 협의 기능을 높이려는 조치로 해석된다.송 부회장은 36년간 쌓은 민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금융당국 및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GA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사 성장의 디딤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보험업권이 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상생보험 상품을 9월 출시하기로 하고, 300억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조성해 추진하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질병·상해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재정 충격을 완화하고 지역 기반 포용금융과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취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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