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utosh Sureka

코스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6서 토큰증권 플랫폼 공개

코스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6서 토큰증권 플랫폼 공개
토큰증권 플랫폼 첫 공개

서울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6에서 코스콤이 토큰증권 공동플랫폼과 금융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증권사의 토큰증권 발행과 계좌관리, 시스템 연계를 지원하는 인프라와 핀테크 기업 지원 프로그램까지 함께 소개하는 자리다.

하이라이트

  • 코스콤은 6월 25~27일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6에서 13개 증권사가 참여한 토큰증권 공동플랫폼을 중점 공개한다.
  • LG CNS와 인프라를 구축하고 한국예탁결제원 실증을 마친 토큰증권 플랫폼은 증권사 구축 부담 감소와 상품·서비스 개발 지원을 목표로 한다.
  • 코스콤은 매년 60개 핀테크에 금융클라우드 이용 바우처, 30개사에 D-테스트베드 데이터·분석 환경을 제공하며 금융 혁신을 지원한다.

행사 공개 내용과 준비 현황

서울경제에 따르면, 코스콤에 따르면 다음 달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기존 원장과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을 연계한 토큰증권 공동플랫폼을 중점 소개한다.

이 플랫폼은 증권사의 개별 구축 부담을 줄이고 상품 발굴과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인프라로 설계됐다. 코스콤은 현재 13개 증권사와 토큰증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LG CNS와의 발행 인프라 공동 구축과 한국예탁결제원 총량관리 테스트베드 실증도 각각 마쳤다.

AI 분야에서는 주식, 파생상품, 채권 등의 가격 및 거래 데이터와 수급, 대체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사례를 소개한다. LG AI연구원과 함께 출시한 한국 주식 예측 스코어 서비스 K-EFS도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핀테크 지원 확대와 자본시장 영향

코스콤은 행사 기간 핀테크 기업을 위한 금융클라우드 이용지원과 D-테스트베드 상담도 진행한다. 금융클라우드 이용지원은 매년 60개사에 이용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D-테스트베드는 매년 30개사에 데이터, 분석, 모의실험 환경을 제공해 서비스 아이디어 검증을 돕는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자본시장 IT 운영 경험과 공동 인프라를 바탕으로 금융회사의 토큰증권 사업 준비를 지원하고 금융데이터의 AI 활용과 핀테크 기업의 서비스 개발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금융위원회가 기획한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로, 올해는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다음 금융은 이미 시작됐다'를 주제로 열린다.

외국계 금융사들이 국내 망분리 규제가 글로벌 IT 인프라 연계와 클라우드·AI 활용을 제약해 운영 부담과 비용을 키운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우리 매체는 당시 규제 예측가능성·투명성 강화와 함께, AI 전환(AX) 과정에서의 리스크 점검 및 안전한 추진 방안이 금융산업 경쟁력과 금융허브 전략에 중요하다는 논의도 함께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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