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10월 13일 RP 40조원 매입 실시

한국은행, 10월 13일 RP 40조원 매입 실시
한은 40조 RP 매입

한국은행이 2026년 10월 13일 공개시장운영을 통해 40조원 규모의 환매조건부채권, RP 매입을 실시한다. 환매일은 10월 22일로 9일물 조건이며, 전자입찰은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하이라이트

  • 한국은행이 2026년 10월 13일에 40조원 규모 RP 매입을 실시하며, 운용 기간은 9일간이다.
  • 기관별 입찰 한도는 최대 6조원, 우수기관 8조원이며, 전자입찰로 오전 11시~11시 10분에 진행된다.
  • 담보별 대상증권 한도는 일반 60%, 우수기관 80%로 구분하고, RP매입은 단기 유동성 공급을 위한 공개시장운영의 일환이다.

10월 13일 RP 매입 조건과 입찰 방식

한국은행 공지에 따르면 이번 RP 매입 대상 종목은 '2026-080-009'이며 매입예정금액은 400,000억원이다. 매입일자는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이고 환매일자는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로, 운용 기간은 9일간이다.

매입대상증권은 공개시장운영규정 제4조와 공개시장운영세칙 제9조에서 정한 대상증권으로 한정된다. 채권 인수도는 10월 13일 영업마감시간 전까지 이뤄져야 하며, 처음 약정한 환매일이 영업일이 아닐 경우에는 다음 영업일에 환매하고 매도자는 처음 약정한 환매이율에 따른 이자를 추가 지급한다.

입찰은 한국은행 금융결제망을 통한 전자입찰 방식으로 실시되며, 전체 약정체결기관이 참여 대상이다. 입찰 시간은 2026년 10월 13일 오전 11시부터 11시 10분까지이고, 입찰보증금은 면제된다.

기관별 낙찰은 내정 최저환매이율 이상에서 높은 금리로 응찰한 기관부터 순차적으로 결정된다. 각 낙찰자의 환매이율은 입찰 시 제시한 금리가 그대로 적용되며, 입찰자별 응찰 한도는 60,000억원, 우수기관은 80,000억원이다.

유동성 운영과 담보 관리 기준

개별기관의 납입담보 가운데 공개시장운영규정 제4조 제1항 제4호부터 제7호까지의 대상증권 비중 한도는 60%로 정해진다. 다만 우수기관에는 80% 한도가 적용된다.

한국은행은 이번 운영과 관련해 공개시장운영규정, 공개시장운영세칙, 공개시장운영 입찰절차, 공개시장운영에 관한 사무취급절차 및 입찰공고사항을 준수하도록 했다. 증권대체 허용횟수는 매매기간 중 2회이며 우수기관은 4회까지 가능하지만, 제1호부터 제3호 증권을 제4호부터 제7호 대상증권으로 대체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이번 RP 매입은 한국은행이 단기 유동성 공급 수단으로 활용하는 공개시장운영의 일환이다. 참여 기관들은 정해진 담보 구성 기준과 응찰 한도 안에서 자금 조달 계획을 세워야 한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한국은행 국정감사 주요 쟁점은 기준금리 운용과 금융안정, 디지털 결제 환경 변화에 대한 점검이었습니다. 우리 매체는 당시 가계부채·비은행권 유동성 위험 등과 함께, 디지털화폐 ‘프로젝트 한강’ 관련 개인정보 보호와 결제 안전성 논의가 어떻게 전개됐는지도 정리한 바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이번 RP 매입 공고는 한국은행이 단기 유동성을 조절하는 공개시장운영 수단을 실제로 어떻게 집행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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