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저신용·중신용 차주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중금리 대출 지원 패키지를 도입한다. 그룹 통합 애플리케이션 'Shinhan Super SOL' 출시와 연계해 8월부터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한 전용 대출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라이트
- 신한은행은 8월 'Shinhan Super SOL' 앱 출시와 함께 대안신용평가모형이 적용된 'Super SOL 전용 중금리 대출'을 선보인다.
- 신한 중금리대출 금리는 연 6.9% 상한선이 적용되어 실제 산출 금리가 이를 초과할 경우 6.9%로 제한된다.
- 이번 패키지는 NICE·KCB 기준 하위 50% 저신용 차주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며, 국내 은행권의 포용금융 및 중금리 경쟁에 영향이 예상된다.
8월 전용 상품 출시와 금리 상한 구조
신한은행 발표에 따르면, 이번 지원 패키지는 일반 차주에도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하는 'Super SOL 전용 중금리 대출'을 포함한다. 이 상품은 그룹 통합 앱 'Shinhan Super SOL' 출시를 계기로 8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앞서 신한은행은 저신용·중신용 차주를 위한 신한 중금리대출을 내놓았고, 해당 상품의 금리는 연 6.9%까지로 제한된다. 실제 산출 금리가 연 6.9%를 넘으면 상한 금리인 6.9%가 적용되고, 그보다 낮게 산출되면 계산된 금리가 그대로 적용된다.
저신용 차주 부담 완화와 금융권 의미
이번 조치는 외부신용평가사 NICE 또는 KCB 기준 하위 50% 차주를 대상으로 금리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금리 상한을 명확히 둔 구조는 취약 차주의 이자 비용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장치로 해석된다.또한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접목한 전용 상품 출시는 기존 신용평가 방식만으로 포착하기 어려운 차주의 상환 여력을 반영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국내 은행권의 포용금융 확대와 중금리 대출 경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대목이다.
저희가 이전에 다룬 신한금융그룹(055550) 주가 전망에서는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며 단기 매도 압력과 변동성이 커졌다고 정리했습니다. 다만 장기 이동평균선(200일선) 위에서 지지되는 흐름과 함께, 단기적으로는 ₩94,451~₩104,648 범위 횡보 가능성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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