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쥬는 무선 스마트 패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되고 있다. 2분기 출시한 신제품의 의료기관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플랫폼 매출도 늘어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하이라이트
- 메쥬는 3분기 매출 61억 원(전년 동기 대비 163.6%↑), 영업이익 21억 원, 당기순이익 23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 무선 스마트 패치 '하이카디 M350'의 신규 의료기관 도입 및 추가 구매와 산소포화도 측정 기능 식약처 변경허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 'LiveStudio' 플랫폼 매출 증가와 동아에스티의 영업 강화가 의료기관 공급 확대를 뒷받침하며 입원병동 및 원격 환자 모니터링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
3분기 실적과 신제품 판매 확대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메쥬는 29일 올해 3분기 매출 61억 원, 영업이익 2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3.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으며,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3억 원을 기록했다.이번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올해 2분기 출시한 무선 스마트 패치 '하이카디 M350'이 있다. 신규 의료기관 도입과 기존 고객의 추가 구매가 이어지면서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장에서 제품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
'하이카디 M350'은 기존 하이카디 제품의 기능을 고도화해 심전도, 호흡, 체온을 하나의 패치로 측정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메쥬는 9월 M350의 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변경허가를 받았고, 측정 범위를 넓힌 데 이어 혈압 측정 기능 추가를 위한 인허가도 추진하고 있다.
의료기관 공급 확대와 플랫폼 성장
제품 판매 증가와 함께 환자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LiveStudio' 매출도 늘고 있다. 특히 메쥬의 유통 협력사인 동아에스티의 영업 강화가 의료기관 공급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박정환 메쥬 대표는 M350 제품 매출과 플랫폼 매출이 고르게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측정 기능 고도화와 건강보험 수가 적용을 위한 기반 마련을 추진해 입원병동과 원격 환자 모니터링 시장에서 플랫폼 사업 성장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리의 이전 보도에서는 대한항공이 고유가와 중동 전쟁 등 비용 부담 속에서도 3분기 매출 5조원을 넘기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점을 짚었습니다. 여객·화물 부문이 동반 성장했고, 12월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통합 이후 수익성 개선 기대가 커지는 흐름도 함께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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