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닉스, 코스닥 상장 앞두고 공모가 상단 확정

옵토닉스, 코스닥 상장 앞두고 공모가 상단 확정
옵토닉스 상장 임박

방산·에너지용 정밀 광학 부품을 생산하는 옵토닉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1만2000원으로 정한다. 이에 따라 총 공모 금액은 264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148억원으로 제시된다.

하이라이트

  • 옵토닉스는 29일 공모가를 밴드 상단인 1만2000원으로 확정하고, 220만주 공모 및 11월 17일 코스닥 상장을 예정했다.
  • 수요예측에서 2317개 기관이 참여해 1201.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참여기관 100%가 밴드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 상장 자금은 RLG 부품 생산설비 보완, FOG 부품 신규 생산라인 구축, 인력 채용 및 원재료 구매에 투입할 계획이다.

수요예측 흥행과 상장 일정

디일렉 보도에 따르면, 옵토닉스는 29일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밴드 1만원~1만2000원 상단인 1만2000원으로 확정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식수는 220만주이며 상장 예정 주식수는 956만6000주다.

회사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그 결과 2317개 기관이 참여해 1201.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참여 기관 100%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옵토닉스는 지난 9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으며 일반 상장 방식으로 증시에 입성한다. 공모가 확정에 따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진행하고, 상장 예정일은 11월 17일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생산 투자와 사업 확장 기반

옵토닉스는 관성항법장치, INS의 핵심 센서인 링 레이저 자이로스코프, RLG와 광섬유 자이로스코프, FOG용 광학 부품을 생산한다. 회사는 RLG와 FOG의 광학 부품을 모두 양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라고 설명한다. 자체 양산한 초정밀 광학 부품은 전차와 다연장 로켓 등 무기 체계에 탑재된다.

회사는 레이저 무기용 회절격자와 초고압 직류송전, HVDC용 광섬유 전류 센서, OCT 등으로 신규 사업 영역도 넓히고 있다. 이번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은 RLG 부품 생산 설비 보완과 FOG 핵심 부품 신규 생산라인 구축에 투입한다. 연구·생산 인력 채용과 원재료 구매에도 사용할 계획이다.

실적 측면에서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흑자를 이어간다. 매출은 2023년 189억원, 2024년 248억원, 지난해 256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1분기 매출은 지난해 매출의 48%인 123억원이다. 올해 수주잔고는 8월 말 기준 272억원이다.

저희가 이전에 다룬 코스피 급락과 외국인 순매도 확대 흐름에서는 미국 물가 지표 충격과 AI 인프라 투자 회의론, 유가·금리 급등이 겹치며 국내 증시가 장 초반 크게 밀린 배경을 정리했습니다. 외국인의 연속 순매도와 반도체·AI 밸류체인 전반의 약세가 지수 하락을 키웠고, 향후 반도체 실적 발표와 주요 이벤트 일정이 투자심리와 수급 전환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