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순자산 1조2천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순자산 1조2천억원 돌파
ETF 순자산 1.2조 돌파

인공지능 반도체 투자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순자산이 1조2천억원을 넘어섰다. 이 상품은 2월 말 1조원을 돌파한 뒤 두 달여 만에 약 20% 늘었고, 개인 순매수도 연초 이후 1천308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순자산이 1조2천295억원으로 2월 말 대비 약 20% 증가했다.
  • 2022년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 596.08%로 국내외 반도체 ETF 48개 중 상위 5위권을 기록했다.
  • 이 ETF는 SK hynix, Nvidia, TSMC, ASML 등 AI 반도체 가치사슬 핵심 4개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순자산 증가와 수익률 흐름

Seoul Economic Daily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 발표와 한국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전일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의 순자산은 1조2천295억원으로 집계된다. 이는 2월 말 1조원을 넘어선 뒤 두 달여 만에 약 20% 증가한 수준이다.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는 이 상품을 1천308억원어치 순매수했고, 최근 1년 누적 개인 순유입은 1천990억원에 이른다. 2022년 상장 이후 수익률은 596.08%로,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국내외 반도체 명칭 ETF 48개 가운데 상위 5위권에 들어간다.

이 상품의 1년과 3년 누적 수익률은 각각 218.24%, 462.70%를 기록한다. 이는 같은 범주 상품 평균인 208.99%, 320.47%를 웃도는 수준이다.

AI 반도체 가치사슬 집중 투자

운용사에 따르면 이 같은 성과는 인공지능 산업의 꾸준한 성장과 AI 반도체 수요 확대가 반영된 결과다. 이 ETF는 메모리의 SK hynix, 시스템 반도체의 Nvidia, 파운드리의 TSMC, 반도체 장비의 ASML 등 반도체 산업 핵심 4개 영역의 대표 기업에 투자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 상품이 AI 핵심 가치사슬에 대한 익스포저를 높여 투자자가 AI 사이클의 수혜를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한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반도체가 AI 시대를 움직이는 원유에 비유될 만큼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메가트렌드가 이어지는 한 가치사슬 최상단 4개 기업의 입지는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SK hynix의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계기로 메모리 업황 강세 기대가 커지고, HBM·서버용 DRAM·eSSD 수요 확대가 실적 모멘텀을 뒷받침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요 구조가 변화하면서 2분기에도 실적 상향 흐름과 함께 증권가 목표주가가 200만원 이상으로 상향되는 분위기를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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