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6000조원을 넘어선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반 강세를 이어가면서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코넥스를 합한 전체 몸집이 6031조9678억원으로 커진다.
하이라이트
- 27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6,031조9,678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6,000조원을 돌파했다.
- 코스피 시가총액은 5,354조36억원, 코스닥은 673조967억원, 코넥스는 3조6,383억원으로 집계됐다.
- 코스피가 장중 6,565.75로 사상 최고치 경신하고, 코스닥은 25년 만에 1,200선 돌파 및 1%대 상승을 기록했다.
시장별 시가총액과 지수 흐름
According to Maeil Business Newspaper, as of the 27th, the domestic stock market capitalization stands at 6,031 trillion 9,678 billion won. This figure is the combined total of KOSPI, KOSDAQ, and KONEX, and it marks the first time that the domestic stock market capitalization has exceeded 6,000 trillion won.시장별로 보면 코스피 시가총액은 5354조36억원, 코스닥은 673조967억원, 코넥스는 3조6383억원이다.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의 강세가 전체 시가총액 확대를 이끄는 배경으로 꼽힌다.
사상 최고치 경신이 키운 증시 규모
코스피는 이날 상승 출발한 뒤 장중 한때 6565.75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쓴다. 코스닥도 직전 거래일인 24일 25년여 만에 처음으로 12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 1% 넘게 상승한다.국내 증시의 시가총액 6000조원 돌파는 주요 시장이 동시에 오르며 자산가치가 확대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코스피와 코스닥의 고점 경신 흐름이 이어지면서 국내 자본시장의 외형도 함께 커진다.
우리 매체가 앞서 전한 코스피 신고점 경신 흐름은 반도체 중심의 실적 개선 기대와 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가 맞물리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또한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일정과 FOMC 결과, 국제유가 등 거시 변수가 단기 방향성과 변동성을 좌우할 수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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