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ng Kun Dang, Wegovy 공동판매 효과로 1분기 영업이익 확대

Chong Kun Dang, Wegovy 공동판매 효과로 1분기 영업이익 확대
종근당 1분기 실적 개선

Chong Kun Dang이 비만치료제 Wegovy 공동판매 효과와 기존 주력 품목의 안정적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을 나타내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바이오시밀러 개발 진전에 따른 회계 처리 변화도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주고 있다.

하이라이트

  • Chong Kun Dang reported 2024 Q1 revenue of 4,477억원 and operating profit of 176억원, up 12.2% and 36.9% year-on-year respectively.
  • Wegovy sales surged from about 92억원 in 2023 Q4 to approximately 500억원 in 2024 Q1 after joint marketing with Novo Nordisk Pharma Korea.
  • Operating profitability improved as some R&D costs for the CKD-706 biosimilar clinical trial in Europe were capitalized as assets instead of expenses.

1분기 실적 개선 배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hong Kun Dang은 올해 1분기 매출 4천477억원, 영업이익 176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2%, 36.9% 증가한 수준이다.

기존 제품의 견조한 성장에 더해 Wegovy 매출 반영이 본격화하면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간질환 치료제 Godex와 고혈압 치료제 Dilatrend 등 주요 품목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시작한 Wegovy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Wegovy 매출 확대 속도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약 92억원 수준이던 매출은 올해 1분기 약 500억원으로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Chong Kun Dang은 지난해 9월 Novo Nordisk Pharma Korea와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맺었고, 두 회사는 지난해 10월부터 병원과 의원을 대상으로 영업과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수익성 개선과 개발 파이프라인 영향

수익성 개선에는 회계 요인도 작용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개발이 진전되면서 일부 연구개발비가 비용이 아닌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고, 이에 따라 장부상 연구개발비 부담이 줄어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Chong Kun Dang은 현재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Dupixent 바이오시밀러인 CKD-706의 유럽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전문의약품 성장과 Wegovy 판매 확대, 연구개발 자산화 효과가 맞물리면서 제약업계에서는 회사의 연간 수익성 흐름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KOTRA와 보건산업진흥원 등 유관 기관들이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 마케팅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전했습니다. 6월 BIO U.S. 공동 참가를 통해 전시회 마케팅, 오픈이노베이션 세미나, 네트워킹 행사 등을 추진하고, K-Bio Desk 운영으로 인허가·현지 진출 지원도 확대하는 내용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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