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tree Therapeutics가 AstraZeneca와 맺은 PTX-299 라이선스 계약이 본계약 단계로 전환되며 추가 마일스톤을 확보한다. 이번 전환으로 AstraZeneca는 해당 후보물질의 글로벌 개발과 상업화를 맡고, Finetree는 향후 개발 단계별 수익과 판매 로열티를 기대한다.
하이라이트
- Finetree Therapeutics는 AstraZeneca의 라이선스 옵션 행사로 2,500만달러(약 370억원) 마일스톤을 수령하며 계약이 본계약으로 전환됐다.
- AstraZeneca는 PTX-299의 전임상 결과를 확인하고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를 주도하며, Finetree Therapeutics는 단계별 추가 마일스톤과 로열티를 받는다.
- PTX-299에 대한 총 계약 규모는 5억달러를 넘으며, 계약은 EGFR 변이 암 치료 및 항암제 시장에서 Appleptor 플랫폼 기술의 상업적 검증 의미도 갖는다.
PTX-299 계약 전환과 기술 검증
SeDaily 보도에 따르면, Finetree Therapeutics는 화요일 AstraZeneca가 라이선스 옵션을 행사해 2천500만달러, 약 370억원의 마일스톤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옵션 행사로 양사 간 라이선스 계약은 확정 단계로 진전한다.
Finetree Therapeutics는 2024년 AstraZeneca와 EGFR을 표적하는 이중항체 분해제 후보물질 PTX-299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AstraZeneca는 PTX-299의 전임상 결과를 확인했으며, 앞으로 글로벌 개발과 상업화를 책임진다.
PTX-299는 Finetree Therapeutics의 다중항체 기반 표적단백질분해(TPD) 플랫폼인 'Appleptor'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회사 측은 기존 EGFR 표적 치료제가 단백질 활성 억제에 머물렀다면 Appleptor는 질환 원인이 되는 EGFR 단백질 자체를 분해하고 제거해, 기존 항암 치료에서 나타난 약물 저항성 문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향후 수익 구조와 항암 시장 의미
Finetree Therapeutics는 PTX-299가 임상 개발, 규제 승인, 상업화 단계에 진입할 때마다 추가 마일스톤을 받는다. 제품 상업화에 성공하면 순매출에 연동한 단계별 로열티도 확보한다.총 계약 규모는 5억달러를 넘는다. 송호준 Finetree Therapeutics 대표는 이번 옵션 행사가 Appleptor 플랫폼의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하는 계기라며, AstraZeneca의 항암제 개발 역량과 결합해 EGFR 변이 암 환자에게 의미 있는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Curocell의 국산 CAR-T 치료제 ‘림카토주’가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으며 성인 DLBCL·PMBCL 치료 시장에서 상업화가 본격화됐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허가·급여평가·약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지정으로 건강보험 등재 추진이 진행되는 가운데, 국내 생산 기반이 환자 접근성과 공급 안정성 개선, 세포유전자치료제 산업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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