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INC, 코스닥 예비심사 승인으로 IPO 절차 착수

KNSINC, 코스닥 예비심사 승인으로 IPO 절차 착수
KNSINC, IPO 본격 착수

방산 위성통신 안테나 전문기업 KNSINC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으며 기업공개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을 위한 준비를 마친 뒤 공모 일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하이라이트

  • KNSINC, 7일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상장 예비심사 승인 받아 IPO 절차 본격 착수 예정.
  • KNSINC, 해군 차세대 해상작전위성통신체계 등 방산 분야에 위성통신 안테나 독점 공급 및 잠수함용 제품 국산화 성공.
  • KNSINC, A등급 기술성 평가 획득과 차세대 평판 안테나·ESA 개발 추진으로 글로벌 방산·위성통신 시장 입지 확대 모색.

코스닥 상장 추진과 기술 경쟁력

According to Maeil Business Newspaper capital market specialty paid media Radar M, KNSINC는 7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관련 서류와 증권신고서 제출 준비를 마친 뒤 본격적인 IPO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2001년 설립된 KNSINC는 군용 및 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 VSAT의 제조와 유통에 특화한 기업이다.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방산 통신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왔으며, 해군 차세대 해상작전위성통신체계, MOSCOS-II 사업에 위성통신 안테나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수심 700미터 이상의 심해 환경을 견딜 수 있는 잠수함용 위성통신 안테나의 국산화에도 성공했다. 군용과 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는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성능을 구현해야 해 기술 난도가 높고 검증 기간도 길어 신규 진입이 제한되는 분야로 평가된다.

방산 위성통신 시장 확대 기대

이 같은 시장 구조는 공급망에 진입한 업체에 장기 고객 관계와 반복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KNSINC는 이런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및 위성통신 시장에서 입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저궤도, LEO 위성통신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평판 안테나, ESA도 개발 중이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A등급과 A등급을 받았으며, 진병욱 KNSINC 대표는 글로벌 방산 및 위성통신 시장에서 회사의 지위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우리 기사에서는 반도체 업황 개선과 정부의 밸류업 정책,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를 근거로 코스피의 구조적 재평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특히 실적 전망 상향과 저평가(PER) 해소 여지,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기대 등이 맞물리며 하반기 추가 상승 여력이 거론된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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