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ay가 1분기 국내외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두 자릿수 매출 증가와 이익 성장을 기록했다. 신제품 출시와 렌털 판매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했고, 말레이시아와 태국 등 해외 법인 성장도 증가세에 힘을 보탰다.
하이라이트
- Coway의 1분기 영업이익이 2,509억원으로 18.8% 늘고 매출은 1조3,300억원으로 13.2% 증가했다.
- 국내 렌털 계정 순증이 18만8,000대로 81.8% 증가했고, BEREX 침대 신규 판매가 30% 이상 증가했다.
- 해외 매출이 5,370억원으로 20.2% 증가하며 말레이시아(23.5%)·태국(29.3%) 법인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1분기 실적과 제품 판매 확대
규제 공시에 따르면 Coway의 1분기 영업이익은 2,5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고, 매출은 1조3,300억원으로 13.2% 늘었다.국내 매출은 7,4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다. 회사는 "Icon Water Purifier 3", "BEREX Pebble Chair 2", 홈 메디컬 디바이스 브랜드 "Terasol" 출시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렌털 판매를 확대했다.
2월 말 시작한 "Coway Festa" 프로모션에 힘입어 전 제품군의 신규 렌털 판매가 증가했다. BEREX 침대 신규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늘었고, 국내 렌털 계정 순증은 18만8,000대로 81.8% 증가했다.
해외 법인 성장과 2분기 전략
해외 매출은 5,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 주요 자회사별 분기 매출은 말레이시아 법인 4,062억원, U.S. 법인 575억원, 태국 법인 554억원, 인도네시아 법인 126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은 각각 23.5% 증가, 4.1% 감소, 29.3% 증가, 14.7% 증가로 집계됐다.김순태 Coway CFO는 업그레이드된 신제품을 바탕으로 1분기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시장 지배력을 더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시장에서 균형 잡힌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혁신 제품 출시와 온오프라인 브랜드 마케팅 강화를 통해 2분기에도 수익성 있는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U와 GS25의 1분기 실적 개선 흐름을 우리 매체가 이전에 전한 바 있습니다. 당시 CU는 차별화 상품 확대와 점포 효율화로, GS25는 특화 매장 강화와 수익성 낮은 점포 정리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증가했다고 짚었습니다. 업계 전반이 ‘수익성 중심’ 운영으로 재편되는 흐름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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