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4거래일 연속 상승 속 7,498 마감

KOSPI, 4거래일 연속 상승 속 7,498 마감
KOSPI 4일 연속 상승

장중 급락을 만회한 KOSPI가 7,500선에 근접한 수준에서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다. 이번 마감가는 직전 거래일 종가 기록을 하루 만에 다시 넘어선 수준으로, 최근 가파른 랠리 흐름을 재확인한다.

하이라이트

  • KOSPI는 7,498.00에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상승 및 종가 사상 최고치 경신, 전일비 0.11% 상승 기록.
  • 장중 KOSPI는 7,318.96까지 밀렸으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7,511.01까지 반등, 7,500선을 재차 회복함.
  • 코스닥 지수는 1,207.72에 마감, 전장 대비 0.71% 상승하며 3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함.

장중 반락 딛고 종가 신기록

According to Seoul Economic Daily,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SPI는 수요일 전장보다 7.95포인트, 0.11% 오른 7,498.00에 거래를 마친다. 지수는 직전 거래일의 종가 기준 최고치인 7,490.05를 한 거래일 만에 다시 넘어선다.

이날 KOSPI는 전장보다 136.11포인트, 1.82% 내린 7,353.94로 약세 출발한다. 장 초반 낙폭이 커지며 7,318.96까지 밀리지만,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 폭을 빠르게 줄이고 장 후반 상승 전환한다.

지수는 장중 한때 7,511.01까지 올라 7,500선을 다시 회복한다. 최근 KOSPI는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이며 기록 경신을 이어간다.

코스닥 반등, 국내 증시 강세 지속

코스피는 11월 6일 6% 넘게 급등하며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직전 거래일에는 사상 처음으로 장중 7,500선을 넘어선다. 이번 종가 기준 최고치 경신은 국내 증시 전반의 강한 매수 심리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스닥도 반등한다. 기술주 중심의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54포인트, 0.71% 오른 1,207.72에 마감하며 3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한다.

앞서 우리 매체는 코스피가 단기간에 7,000선을 회복하는 급등 흐름 속에서 신용거래융자 잔액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불어나며 시장의 부담 요인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고령층을 포함한 차입 투자(빚투)가 빠르게 늘고 VKOSPI가 급등하는 등 과열과 변동성 확대 신호가 나타나, 하락 전환 시 반대매매로 충격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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