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Logistics가 iHerb와의 글로벌 유통·물류 협력 10주년을 맞아 협업 범위를 아시아태평양에 이어 중동으로 넓히고 있다. 양사는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품군 확대와 물류 인프라 구축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하이라이트
- CJ Logistics가 iHerb와 10년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연간 출하량을 110만 상자에서 2025년 1천40만 상자로 약 10배 확대했다.
- 양사는 협력 범위를 기존 아시아태평양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시장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물류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 중동 이커머스 수요에 대응해 상품군 확대와 공급망 경쟁력 제고에 나서며 현지 배송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 개선한다.
10년 협력과 물동량 확대
SeDaily 보도에 따르면, CJ Logistics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판매 플랫폼 iHerb와의 글로벌 유통·물류 파트너십 1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수요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한국 시장에서 시작해 현재 아시아태평양과 중동 지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1996년 U.S.에서 소규모 온라인 소매업체로 출발한 iHerb는 현재 글로벌 웰니스 이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CJ Logistics는 여러 국가에서 보관, 주문 관리, 배송을 포함한 물류 서비스를 맡고 있다. CJ Logistics가 iHerb를 위해 처리한 연간 출하량은 초기 110만 상자에서 2025년 1천40만 상자로 약 10배 늘었고, 누적 출하량은 약 6천만 상자에 이른다.
양사는 iHerb의 아시아태평양 확장 전략에 맞춰 2018년 인천에 한국 최초의 글로벌물류센터를 구축했다. 현재는 협력 범위를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시장으로 넓히고 있다.
중동 수요 대응과 이커머스 전략
양사는 앞으로 중동 소비자 수요에 맞춰 취급 상품을 확대하고 물류 인프라를 보강해 공급망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는 국경 간 전자상거래 확대에 대응해 현지 배송 안정성과 처리 효율을 함께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Iman Zabihi iHerb 최고경영자는 전 세계 소비자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받도록 하는 데 있어 CJ Logistics와의 협력이 핵심 기반이라고 밝혔다. Jonathan Song CJ Logistics 글로벌사업부장은 고도화된 물류 기술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공급망 운영을 한층 더 강화하고,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성장의 핵심 파트너 지위를 공고히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의 3년 만의 방한이 서울 주요 백화점 매장을 직접 둘러보며 한국 럭셔리 유통 현장과 판매 흐름을 점검한 행보라고 전했습니다. 당시 기사에서는 롯데·신세계 등 대형 유통 채널과의 협력 강화 가능성과 함께, Louis Vuitton을 비롯한 주요 브랜드의 가격 조정 및 현지 투자 움직임도 짚었습니다.
- Forex
- Cry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