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 전문기업 Osang Healthcare가 멕시코 공공의료 조달시장에 당화혈색소 측정기를 공급한다. 이번 공급은 현지 대형 공공조달을 통해 이뤄지며, 향후 2년간 추가 장비와 카트리지 공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시된다.
하이라이트
- Osang Healthcare는 HemoCue AB를 통해 멕시코 정부에 439만달러(한화 약 65억원) 규모 'HbA1c 501 Syst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2년 계약에는 추가 장비 및 카트리지 공급이 포함되며, 제품의 기술력과 경제성이 주요 선정 요인으로 평가됐다.
- 제품이 멕시코 전역 주요 의료기관에 공급되며, IMSS Bienestar 참여로 중남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확장이 기대된다.
멕시코 공공조달 수주 내용
Osang Healthcare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현장진단 솔루션 분야 기업이자 Daher 계열사인 HemoCue AB를 통해 멕시코 정부의 대형 공공의료 조달시장에 당화혈색소 측정기 'HbA1c 501 System'을 공급한다.HemoCue는 최근 멕시코 보건부 산하 공공의료제품 조달기관으로부터 당화혈색소 측정기 최종 낙찰 통지를 받았다. 이에 따라 Osang Healthcare는 HemoCue로부터 약 439만달러, 한화 약 65억원 규모의 구매주문서를 받고 단일판매·공급 계약 체결을 공시했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추가 장비와 카트리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수주가 제품의 기술력과 경제성에 대한 종합 평가 결과라고 설명한다. 넓은 측정 범위, 높은 정확도, 카트리지 상온 보관 편의성,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가 주요 경쟁력으로 작용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중남미 시장 확장 기대
해당 제품은 멕시코 전역의 의료 현장에 공급될 예정이며, IMSS Bienestar 등 주요 국가 의료기관이 사업에 참여하면서 중남미 전반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가 기대된다.Osang Healthcare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회사의 기술력과 글로벌 공급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안정적인 공급을 바탕으로 예정된 후속 입찰에서도 경쟁 우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우리 매체는 삼양식품이 불닭 브랜드의 해외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유럽·미주를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밀양 2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공급 확대와 고환율 효과가 수익성 유지에 기여했다는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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