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Hugreen, 그린리모델링 재개에 맞춰 창호 교체 수요 공략

금호석유화학 Hugreen, 그린리모델링 재개에 맞춰 창호 교체 수요 공략
창호 교체 수요 급증

정부의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 사업이 재개되면서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수요가 다시 커지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의 건축자재 브랜드 Hugreen은 고단열 창호와 온오프라인 접점을 앞세워 창호 교체 수요 흡수에 나서고 있다.

하이라이트

  •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의 이자 지원 사업이 올해 4월 재개되며 창호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공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Hugreen은 AI 스마트 센서와 고단열 로이유리 적용 프리미엄 창호 제품으로 시장의 에너지 고효율 트렌드에 적극 대응 중이다.
  • 오프라인 체험 행사와 웹사이트 개편 등 다각적 고객 접점 확대 전략을 통해 창호 교체 상담 및 신청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지원 사업 재개와 제품 대응

SeDaily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 사업은 창호 교체, 노후 설비 개선, 단열 보강 등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 공사에 대해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23년 말 중단됐다가 올해 4월 재개됐다.

Hugreen은 이에 맞춰 에너지 성능이 높은 고단열 창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인 'Auto Ventilation Window Pro'는 단열 특화 로이유리를 적용해 실내 온기 유지와 외부 단열 성능 강화를 돕고, 냉난방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제품에는 실내 공기질을 자동 측정하는 AI 스마트 센서가 탑재돼 창문을 열지 않고도 자동 환기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실내 온도 변화를 줄이면서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 유입 차단에도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오프라인 체험 확대와 소비자 접점 강화

Hugreen은 오프라인 체험 행사와 온라인 채널 개편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회사는 11월 24일부터 6일간 경기 화성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체험형 전시 공간을 운영하며 입주민들이 창호와 관련 부자재의 품질과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웹사이트 메인 화면도 그린리모델링 사업 개요와 지원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개편했다. 사업 신청부터 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창호 교체 상담과 신청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윤정식 금호석유화학 건자재사업부장은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 재개가 이사철을 맞아 노후 창호를 교체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창호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물이 빠르게 감소하고 거래가 급격히 둔화되는 흐름을 짚었습니다. 다주택자들은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호가를 올리고, 매수·매도 모두 관망세가 커지면서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도 줄어 시장 유동성이 약해졌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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