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orn Korea, 4분기 연속 적자에 주가 약세 지속

TheBorn Korea, 4분기 연속 적자에 주가 약세 지속
TheBorn Korea 연속 적자

외식 프랜차이즈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TheBorn Korea가 1분기 영업손실을 내며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주가는 기업공개 가격을 1년 반가량 밑도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어 투자심리 위축도 계속되고 있다.

하이라이트

  • TheBorn Korea 주가는 화요일 90원, 0.47% 하락해 1만9,150원에 마감하며 10거래일 연속 약세를 기록했다.
  • TheBorn Korea는 1분기 매출 796억원, 영업손실 42억원으로 4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으며, 최근 1년 반 동안 공모가를 하회했다.
  • 회사는 미주, 동남아, 유럽 진출 및 M&A 추진, 신규 사업 확대 등 글로벌 식품기업 도약과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을 발표했다.

1분기 실적 부진과 연속 하락 흐름

According to Seoul Economic Daily,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화요일 TheBorn Korea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90원, 0.47% 내린 1만9,150원에 마감했다. KOSPI가 6% 넘게 밀리는 가운데 상대적으로는 선방했지만, TheBorn Korea 주가는 이날까지 10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 회사의 기업공개 가격은 주당 3만4,000원이었으며, 상장을 통해 1,020억원을 조달했다. 주가가 공모가를 웃돈 가장 최근 시점은 2024년 12월 23일 종가 3만4,200원이었고, 이후 약 1년 반 동안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TheBorn Korea의 1분기 연결 매출은 796억원, 영업손실은 42억원이었다. 회사는 상생 지원금 집행을 본격화한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각 분기 손실 규모는 225억원, 44억원, 30억원, 42억원이었다.

상생 투자와 글로벌 확장 전략

TheBorn Korea는 외식업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브랜드별 상생 지원 정책이 이어졌고, 종합 식품기업 전환을 위한 중장기 투자도 확대되면서 실적에 부담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본사는 지난해 가맹점 매출 확대를 위해 약 435억원의 상생 지원을 집행했고, 가맹점들은 이를 할인 행사와 소비 부진, 비용 상승 대응에 활용했다.

백종원 대표는 3월 열린 제3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를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주, 동남아, 유럽 현지 기업들과 글로벌 B2B 소스 사업을 기반으로 사업 교류를 진행 중이며, 올해 핵심 브랜드 1개 또는 2개를 해외 신규 거점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회사는 공격적인 인수합병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백 대표는 소스 생산 설비를 갖춘 제조사, 외식 운영사, 푸드테크 기업 등을 포함해 다양한 대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B2B 키친 솔루션 플랫폼과 케이터링 사업, 유통 상품 다변화 같은 신규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Samyang Foods가 김정수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하며 글로벌 경영 체제를 강화한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기사에서는 해외 매출 비중이 큰 사업 구조에 맞춰 의사결정 속도와 책임경영을 높이고, U.S.·중국·유럽 등에서 현지 법인·공장 설립과 밀양 공장 투자로 생산 인프라를 확대해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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