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chon F&B, 가맹점 평균 매출 7억8천만원 공개, 폐점률 0% 유지

Kyochon F&B, 가맹점 평균 매출 7억8천만원 공개, 폐점률 0% 유지
Kyochon 매출·폐점률 0%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점포 수익성과 점포 유지율이 핵심 경쟁 지표로 부각되는 가운데 Kyochon F&B가 가맹점 평균 매출과 폐점률 수치를 제시했다. 회사는 2025년 기준 가맹점 평균 매출이 7억8천만원이고 2026년 1분기 기준 폐점률은 0.0%라고 밝혔다.

하이라이트

  • Kyochon F&B 2026년 1분기 기준 가맹점 평균 매출 7억8천만원, 폐점률 0.0%로 치킨 업계 상위권 유지.
  • Kyochon 가맹점 평균 매출은 치킨 업종 평균 3억2천8백만원과 외식업 평균 3억5천1백만원을 크게 상회.
  • 회사 측은 2028년까지 점포당 연매출 8억원 목표와 가맹 경쟁력, 브랜드 가치 확대 전략 지속 추진 계획 발표.

1분기 실적 자료에 담긴 가맹점 지표

SeDaily 보도에 따르면, Kyochon F&B는 12일 공개한 2026년 1분기 실적 자료를 통해 가맹점 평균 매출 7억8천만원과 폐점률 0.0%를 제시했다. 이 수치는 Kyochon Chicken을 운영하는 회사가 가맹점 수익성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강조하는 지표로 제시한 것이다.

회사가 밝힌 가맹점 평균 매출은 치킨 브랜드 상위 5개사의 평균 5억8천4백만원을 크게 웃돈다. 폐점률 0.0%도 지난해 사업보고서의 0.6%보다 낮은 수준이다.

특히 폐점률 0%는 업계 내에서 눈에 띄는 수치다. 2024년에는 테마파크와 리조트 등 특수 상권 점포 20곳의 계약 만료 영향으로 폐점률이 일시적으로 2.1%까지 올랐지만, 회계상 특수 사례를 제외하면 회사는 줄곧 0%대 폐점률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Kyochon F&B 관계자는 높은 가맹점 매출과 낮은 폐점률이 가맹점 운영 안정성과 수익성에 집중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2028년까지 점포당 연매출 8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가맹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확대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식업 평균 대비 높은 매출과 낮은 폐점 부담

공정거래위원회가 앞서 공개한 가맹사업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외식업 가맹점 평균 매출은 3억5천1백만원, 치킨 업종 평균은 3억2천8백만원이다. 같은 기준으로 외식업 전체 평균 폐점률은 15.8%, 치킨 업종 평균은 12.0%로 집계됐다.

이와 비교하면 Kyochon F&B가 제시한 가맹점 평균 매출은 외식업과 치킨 업종 평균을 큰 폭으로 상회하고, 폐점률은 업종 평균보다 현저히 낮다. 이는 가맹점 수익성과 점포 지속 운영 능력이 프랜차이즈 경쟁력 판단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가운데, Kyochon이 가맹 사업 안정성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는 배경으로 읽힌다.

우리 매체에서 이전에 다룬 은행권 공동 소상공인 컨설팅 프로그램은 창업부터 경영 안정, 폐업과 재기까지 전 과정을 잇는 맞춤형 지원으로 현장 성과를 냈습니다. 외식·숙박 등 업종별 일대일 상담을 통해 일부 참여 업체의 매출이 최대 155% 증가하고 공실률이 10%포인트 낮아지는 등, 비용 부담과 운영 리스크를 줄이는 사례가 공유됐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