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woom Securities가 국내 선물옵션 계좌 보유 투자자를 대상으로 총상금 4천만원 규모의 실전투자대회를 연다. 대회는 8주 동안 선물리그와 옵션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수익률과 수익금 부문별 시상으로 참가자 저변 확대를 노린다.
하이라이트
- Kiwoom Securities organizes an 8-week domestic futures and options trading contest, selecting 96 winners with weekly prizes of 500,000 won, 300,000 won, and 200,000 won.
- Prize cap is 3,000,000 won per person, with a 4.4% tax for winnings over 250,000 won, and trophies awarded to weekly top performers in both leagues.
- Additional events include weekly 500,000 won draws for participants trading over futures 40 billion won or options 800 million won, plus 10,000 won Naver Pay vouchers for 200 randomly selected traders.
8주간 진행되는 대회 구성
Kiwoom Securities에 따르면(Seoul Economic Daily) 이번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는 국내 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8주간 운영된다. 대회는 선물리그와 옵션리그로 구분되며, 매주 수익률 부문과 수익금 부문에서 각각 상위 3명을 선정해 전체 기간 동안 총 96명의 수상자를 뽑는다.주간 상금은 1위 50만원, 2위 30만원, 3위 20만원이다. 다만 개인별 최대 수상 한도는 300만원으로 제한되며, 25만원을 초과하는 상금에는 4.4%의 세금이 적용되고 해당 세금은 투자자가 부담한다.
각 주차의 선물리그와 옵션리그에서 수익률 1위와 수익금 1위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트로피도 수여된다. 같은 주차에 수익률과 수익금 부문에 중복 수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여 혜택과 투자자 유인 효과
대회 기간에는 별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매주 선물 400억원 또는 옵션 8억원 이상 거래한 투자자 가운데 1명을 추첨해 50만원을 지급하며, 이 이벤트는 대회 기간 중 1인당 1회만 당첨될 수 있다.또 선물 또는 옵션 1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제공한다. 실전투자대회 참가자는 별도 신청 없이 거래 실적으로 자동 응모된다.
Kiwoom Securities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국내 선물옵션 투자자들이 실전 거래를 통해 자신의 투자 전략과 성과를 점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이나 시장에 복귀하는 고객이 다양한 투자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대체거래시스템 Nextrade가 국내 증시 거래 급증에 힘입어 1분기 순이익이 2024년 연간 실적을 이미 넘어섰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동시에 수익의 대부분이 거래중개 수수료에 집중된 구조적 한계와, 프리마켓 도입 등 거래환경 변화에 따른 변동성 가능성을 함께 다뤘습니다. Nextrade가 ETF 거래 및 시장데이터 서비스 등으로 수익원을 다변화하려는 계획도 핵심 포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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