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국내 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개최

키움증권, 국내 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개최
키움 실전투자대회 개최

국내 파생상품 투자자 유치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이 국내 선물옵션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8주간 실전투자대회를 연다. 선물 리그와 옵션 리그로 나눠 총상금 4천만원이 걸리며, 별도 신청 없이 국내 선물옵션 계좌 보유 고객이면 참가할 수 있다.

하이라이트

  • 키움증권은 19일부터 8주간 국내 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를 열며, 총 상금 4천만원 규모로 96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 주간 1위 50만원, 2위 30만원, 3위 20만원 상금과 함께 최대 300만원 상금 제한, 4.4% 제세공과금 적용된다.
  • 거래대금 및 상품권 지급 등 부가 이벤트를 통해 신규·휴면 고객 유치와 국내 파생상품 거래 활성화를 꾀한다.

대회 운영 방식과 상금 구조

Maeil Business Newspaper에 따르면, 키움증권 발표에 따르면 이번 '국내 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는 19일부터 총 8주 동안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국내 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투자자이며, 실전 거래를 하면 자동으로 대회에 참여된다.

상금은 선물 리그와 옵션 리그로 나뉘어 총 4천만원 규모로 운영된다. 수익률과 수익금 부문에서 매주 시상이 이뤄지며, 각 부문별 1위부터 3위까지 8주 동안 모두 96명이 선정된다. 수익률과 수익금 부문은 매주 중복 수상이 가능하다.

주간 상금은 1위 50만원, 2위 30만원, 3위 20만원이다. 고객 1인당 받을 수 있는 최대 상금은 300만원으로 제한되며, 25만원을 초과하는 상금에는 4.4%의 제세공과금이 적용된다. 매주 선물옵션 리그의 수익률 1위와 수익금 1위 참가자에게는 트로피도 제공된다.

추가 이벤트와 투자자 유치 효과

대회 기간에는 별도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주간 기준으로 선물 400억원 이상 또는 옵션 8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 가운데 1명을 추첨해 50만원을 지급하는 거래대금 달성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 이벤트는 대회 기간 중 1인 1회만 당첨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물옵션 1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상품권도 지급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 선물옵션 투자자들이 실제 거래를 통해 투자 전략과 성과를 점검할 수 있도록 대회를 기획했다며, 새로 투자를 시작하거나 다시 시장을 찾는 고객이 다양한 투자 기회를 살펴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인 투자자의 파생상품 거래 참여를 확대하고 거래 활성화를 유도하려는 증권업계 마케팅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국내 선물옵션 시장에서는 실전투자대회와 거래 조건 이벤트가 신규 고객 확보와 휴면 고객 재유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대체거래시스템 Nextrade가 국내 증시 거래대금 급증에 힘입어 1분기 순이익이 이미 2024년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거래중개 수수료 의존도가 높아 실적 변동성 우려가 남는 가운데, ETF 거래 개시와 시장데이터 서비스 등으로 수익원을 다변화하려는 계획도 함께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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