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온라인 채권 타임딜 재개로 단기 고금리 자금 수요 공략

대신증권, 온라인 채권 타임딜 재개로 단기 고금리 자금 수요 공략
대신증권 채권 타임딜 재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시장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단기 고금리 채권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대신증권은 연 7% 수준의 채권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다시 운영한다.

하이라이트

  • 대신증권이 6월 19일부터 7월 4일까지 크레온 전 고객 대상으로 연 7.00% 금리, 3개월 이내 만기의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6회 진행한다.
  • 타임딜은 회사채, 금융채, 국채를 포함하며, 모집 시간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30분~11시와 오후 3시 30분~4시 두 차례로 제한된다.
  • 10년 만기 U.S. 국채 금리가 최근 4.5%를 넘어서며, 증권업계는 위험자산에서 고금리 채권으로 자금 이동과 증시 조정 압력을 우려하고 있다.

한 달간 진행되는 타임딜 일정과 상품 구성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19일 크레온 전 고객을 대상으로 '2026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다음 달 4일까지 이어지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총 6회 열린다. 판매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 하루 두 차례다.

타임딜 상품은 회사채, 금융채, 국채로 구성된다. 대신증권은 연 7.00% 수준의 금리와 3개월 이내의 짧은 만기를 바탕으로 투자자 예수금 등 유휴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은 크레온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금리 환경 변화와 채권 투자 매력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고금리 채권은 포트폴리오 분산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시장 금리가 높게 형성되면서 채권 투자 매력도도 함께 커지고 있다.

글로벌 경기의 지표로 여겨지는 10년 만기 U.S. 국채 금리는 최근 4.5%를 넘어섰다. 증권업계는 통상 이 수준을 심리적 저항선으로 보며, 이를 웃도는 금리 환경에서는 상대적으로 위험자산인 주식보다 채권으로 자금이 이동해 증시 조정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한국 10년물 국고채 금리가 주요국보다 더 가파르게 오른 배경과 그에 따른 시장 부담을 짚었습니다. 당시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커지는 한편, 재정 건전성 우려와 국채 수급 불안(초과세수의 국채 상환 활용 불확실성 등)이 금리 하락을 제약해 주식 밸류에이션과 자금조달 비용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