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폐기물 관리 전용 플랫폼을 운영하는 자원순환 스타트업 Gatda가 서비스 고도화 이후 3월 월간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있다. 3월 거래액은 15억원을 기록했고, 대형폐기물 통합 관리 사업의 안정적 수요가 수익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 Gatda는 2024년 3월 전사 기준 첫 월간 영업이익 흑자와 15억원 거래액을 달성하며 수익성 전환에 성공했다.
- 2025년 연매출은 78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77% 증가하고,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43만명으로 37% 성장했다.
- 누적 서비스 가입자 230만명, 특허받은 AI 기반 데이터 600만건 확보하며 아시아 신흥국 중심의 해외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 중이다.
3월 흑자 전환과 사업 성장 지표
SeDaily 보도에 따르면, Gatda는 3월 전사 기준 첫 월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같은 달 거래액은 15억원이었고, 핵심 사업인 대형폐기물 통합 관리 부문이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2018년 설립된 Gatda는 2019년 폐기물 배출 신고부터 운반,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Bbaegi를 출시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노후화한 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대체하기 위해 이 플랫폼을 구독형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회사는 최근 운영 과정에 AI도 접목하고 있다.
Bbaegi는 단순히 수거 일정을 안내하는 앱이 아니라 어떤 품목이 언제, 어디서, 어떤 경로로 처리되는지를 전 과정에서 기록하는 인프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폐기 전 중고거래, 공유, 재사용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지방자치단체는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책을 설계하며 수거·운반 업체는 합법적이고 효율적인 물류 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
지자체 확대와 아시아 시장 공략
Gatda는 지난해부터 애플리케이션 매칭과 수거 전반의 사용자 경험 개선, 지방자치단체 협약 네트워크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연매출은 78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77% 증가했고,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약 43만명으로 37% 늘었다. 분기 누적 신청 건수도 46만건으로 29% 증가하고 있다.세부 사업별 성장도 가속하고 있다. 1분기 대형폐기물 통합 관리 신청 건수는 25만5,000건으로 72% 늘었고, 누적 서비스 가입자는 230만명에 도달했다. 지방자치단체 협약은 약 90곳으로 확대됐으며, 특허받은 사진 객체 인식 AI를 기반으로 한 폐기물 데이터 자산은 600만건, 고객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8점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 시장을 넘어 아시아 신흥국 중심의 해외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가입자 기준 아시아 1위 폐기물 관리 플랫폼으로서 인도의 Swachh Bharat 220만명, 유럽의 iRecycle 150만명을 넘어섰다는 점을 바탕으로, 해외 지방자치단체와 파트너사 협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재성 Gatda 대표는 환경 자원 플랫폼이 사회적 가치를 넘어 견고한 수익 구조를 갖춘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이 될 수 있음을 시장에 입증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축적된 데이터 자산과 지방자치단체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PGA 투어가 브라이언 롤랩 CEO 체제에서 영리 조직 전환과 시즌 구조 개편을 추진하며 수익 모델을 재정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중계·디지털 사업 확장, 한국·아시아 시장에서의 대회 및 파트너십 확대 가능성까지 함께 검토하며 장기 성장 전략을 강화하는 흐름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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